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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원,학부모가 신난 관성구유치원예술제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6-26 14:27:00 ] 클릭: [ ]

어린이들의 기구체조 한 장면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유치원 락성식 및 제1회 예술제가 26일 오전 학교 유치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예술제에서 유치원의 170여명 어린이들이 《우리 예술제가 재미있어요》 하며 즐거운 심정으로 각기 기구체조, 인형춤, 인도춤, 소품, 무용, 4중창, 부채춤을 공연하였다.

특히 소반, 중반, 대반 어리인들이 학부모와 함께 페물과 각종 자료를 활용하여 만든 환경보호패션을 전시한 패션쇼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면직물로 수영복을 꾸미고 비닐주머니로 치마, 양복, 코트를 만들고 쇼핑용 가방과 향기가 나는 색종이와 각종 신문으로 옷맵시를 가꾸고 페물로 패션을 연기한 패션쇼는 어린이들의 환보의식과 상상력, 창조력을 보여주었다. 거기에다 유치원 모든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패션쇼를 연기, 유치원 교사들의 실력과 기교, 전문성을 펼쳐보이며 예술제를 고봉으로 끌어올렸다.

예술제에 관성구소학교의 학생들이 북춤과 중창을 축하절목으로 공연하였다.

이날 행사에 장춘시 민위와 교육국의 해당 지도자와 길림성 및 장춘시 조선족사회단체의 책임자외 장춘조선족부녀협회 회원, 학부모들이 대거 참가하여 아이들과 어울려 신나게 관람하였다.

관람자들은 《유치원교육과 기초교육이 잘되여야 우리 민족의 고등교육과 인재양성을 기할수 있다》며 유치원이 더 찬란하게 발전하여 우리 민족의 인재양성에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랐다.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유치원에서는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즐겁게 성장한다》는 리념하에 “례, 지, 미, 능”이란 목표를 내세웠다.

그리고 유치원과 소학교를 련결하여 감은교육, 안전교육, 효도교육, 례의교육 등 4대 체계를 실시하였는바 민족 유치원의 특색브랜드우세가 나날이 돌출하게 나타나고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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