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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시에 조선족전일제 정규학교 건립되나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15-05-04 10:51:45 ] 클릭: [ ]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상해조선족총연합회)가 주최한 《상해조선족학교 건립 준비위원회 제1회 상해조선족 각계 인사 초청 간담회》가 지난 5월 1일, 상해연변회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는 지난 기간 상해조선족주말학교를 운영하는 과정에 1주일에 1회 수업하는 주말학교의 한계점을 발견하게 되였고 우리 민족교육을 보다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소학교(6년), 초중(3년), 고중(3년) 전 교육과정을 망라한 12년제 전일제 정규학교를 건립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필수과제임을 절실히 느끼게 되였다.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는 상해조선족학교 건립준비사업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목적으로 이번에 《상해조선족학교 건립준비위원회 제1회상해조선족 각계 인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7회, 8회, 9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인민대표이며 93학사 상해시위위회 부주임위원으로 계셨던 장우군선생, 상해시인민정부 퇴직간부 서흥안선생, 상해해관학원, 상해복단대학, 절강대학 등 여러 대학의 지도간부와 학자교수들, 상해일전기계유한공사 김명식사장, 기업계인사 주춘섭사장 등 상해시,절강성,강소성 등 지역의 각계 인사 수십명이 참석하였다.

중공 길림성도문시위원회 통전부 전임 부부장이며 현재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부주임을 맡고있는 림영해선생이 간담회를 사회했다.

첫 순서로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박형군주임이 간담회에 참석한 분들께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및 촉진회 소속 연변사업부에 대하여 소개하고 뒤이어 상해조선족학교 건립에 관한 보고를 하였다. 두번째 순서로 중공 상해시 민항구 통전부 2015년도 연구과제인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도시 소수민족교육사업의 필요성 및 문제 연구》 관련 토론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장우군선생께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었다.

상해시인민정부 합작교류판공실 소속 사회단체인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는 지난 2008년 10월 11일 정식 창립된 이래 모든 임직원들의 아낌없는 동조하에 상해조선족사회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0년 10월 16일, 재 상해 조선족어린이들의 우리 말 우리 글 학습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는 상해시 민항구 홍교진인민정부로부터 교학장소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홍교진 지역사회학교 룽바이분교내에 상해조선족주말학교(skcws.korean.net)를 공식 설립했다.

상해시민항구민족종교사무실, 민항구 홍교진 인민정부, 중공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위원회 선전부,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등 당정부문과 사회단체의 관심과 지지하에서 상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무료로 우리 말 우리 글을 가르치고있는 주말한글학교를 개설한 이래 상해조선족주말학교에는 현재 상해시 민행구 홍교진지역사회학교 룽바이분교내에 개설한 4개 반급외에도 2014년 3월초, 금수강남지역에 추가로 개설한 3개 반급, 2015년4월초 금수강남지역에 추가로 더 개설한 3개의 일요일 한국어 회화반까지 합하여 모두 10개 반급이 있다.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박형군주임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인 상해조선족어린이들에게 가급적으로 빠른 시일내로 12년 전일제 정규학교를 마련하려면 상해 사회각계 2만 2,257명 조선족들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보다 많은 조선족 젊은이들이 상해조선족학교 건립준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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