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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방과후면《4시반 소과당》갑니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10-21 12:13:52 ] 클릭: [ ]

《4시반소과당》을 참관하는 전국부련계통항항오문집행위원회특별고찰단

도문시 향상가 흥성사회구역에서는 사랑의 마음으로 중소학교학생 방과후《4시반 소과당》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환영받고 있다.

《4시반소과당활동》이란 중소학교(특히는 초중생과 소학생)학생들이 학교에서 오후 세시반에 방과한후 네시반부터 시작하는 교외활동을 말한다.

흥성사회구역에는 1900여 세대에 4200여명의 주민이 있는데 그중 미성년자 327명, 결손가정자녀 15명, 외부모(单親)가정자녀 30명, 빈곤가정자녀 32명, 고아 2명이 있고 이 사회 구역내에만 교회당(기독교, 천주교)이 세개 있다.

2011년 사업연구중 이 사회구역지도부에서는 구역내에 미성년자, 결손가족자녀, 외부모아동, 빈곤호, 맞벌이부부가 많아 자녀관리가 따라가지 못하며 게다가 구역내에 교회당이 많은 실정에서 당사회구역의 정신문화무대를 누가 점령하는가는 등 의식형태령역의 현실적이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를 내놓고 열렬한 토론을 전개하였다.

《4시반 소과당》을 면밀히 조직하는 사업일군들

토론은 방과후 학생들의 과외생활을 어떻게 조직할것인가, 경제난으로 방과후 학원에 다닐수없고 맞벌이로 자녀를 제때에 관리할수 없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또 그들로 하여금 학교에서 배울수 없는 지식을 어떻게 사회에서 감수하게 할것인가, 그들에게 《나의 꿈》과 《중국의 꿈》을 어떻게 일찍 접목시킬것인가? 는 등 실제적인 과제로 이어졌다.

하여 흥성사회구역지도부에서는 《사회주의 정신문화건설로 흥성(兴城)구역을 흥성시키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조직기구를 설립하고 사랑의 한 마음으로 《래일의 태양》을 붉게 달구기 사업을 폭넓고도 실속있게 전개하였다.

우선 활동장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우로는 자금, 설비를 쟁취하고 아래로는 사무실을 내고 협력단위를 찾으며 인력, 물력을 동원하여 3년 사이에 대활동실, 쾌락성장실, 계몽교양실, 부모자녀활동실, 《록색PC방》, 학습실, 아동의 집, 실외활동장, 벽보 등 장소와 설비를 가추고 《4시반소과당활동》 령도기구, 교사대오, 오로(五老)보도원대오, 지원자대오를 조직,가강하였다.

《4시반소과당》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해주는 사업일군

특히 시부련회의 협조로 마련한 《록색 PC방》은 도문의 첫사회구역《록색 PC방》으로 전문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건전하지 못한 사이트를 접속하지 못하게 려과하고 접속시간을 엄격히 통제하였으며 사업일군과 자원봉사자들이 전문 관리하기에 깨끗하고 건전하며 문명하고 질서적인 인터넷환경을 마련했다. 따라서 방과후나 방학에 갈곳이 없어 헤매는 중소학교학생들에게 배움과 오락의 장소를 마련해주었다고 전명옥주임이 설명했다.

《4시반 소과당》은 방과후 중소학생들에게 숙제, 서법, 작문지도를 하는 외 문체오락, 전통교육, 좋은 일하기, 수공, 생활체험, 민족교양, 도덕교양 등 내용으로 어린이들의 덕, 지, 체 전면발전과 자립능력제고에 좋은 역할을 놀고있다.

지난 10월 17일 곽길화(郭吉华,59)는 일부러 사업일군들을 찾아와 자기의 아들과 며느리가 출국하다보니 손자(王恩赫, 도문시1소5학년학생)를 잘 관리하지 못해 글씨가 형편없고 학습도 전 반에서 꼴지였지만 《4시반 소과당》을 통해 지금은 글씨도 잘 쓰고 작문도 잘 지으며 영어성적이 전반에서 11등을 차지했다고 자랑했다.

《제목식으로 말해보면 네시반소과당활동의 효과가 무엇인가?》

《학부모들이 시름을 놓는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쾌락하게 자란다, 어린이들의 학습과 생활에서 자각성과 자립성이 강해진다, 아이들의 특장 흥취 능력을 키운다…》

기자의 물음에 사업일군 서로가 보충한다.

《4시반소과당》의 교원, 지원자, 보도원들의 경제대우는 무료, 최저표준, 유로봉사(영어반)로 나누는데 유료(영어반)라고 해도 매인당 한달에 100원, 기껏해야 200원이다. 그것도 무료라면 학부모들이 믿음이 없다며 자원헌금을 한단다.

《종종 애들과 싸우기도 합니다. 관건은 애심(愛心), 내심(耐心)입니다.》

서문정(徐文婷, 26, 대학졸업)교원의 체험이다.

아래는 지원자들이 총화한 《4시반소과당》의 체험이다.

아이들에게 공간을 주어 자기로 나가게 하라,

아이들에게 조건을 주어 자기로 련마하게 하라,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어 자기로 배치하게 하라,

아이들에게 문제를 주어 자기로 답안을 찾게하라,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어 자기로 파악하게하라,

아이들에게 곤난을 주어 자기로 대처하게 하라,

아이들에게 권리를 주어 자기로 선택하게 하라,

아이들에게 제목을 주어 자기로 답안을 찾게하라.

그야말로 심사숙고해야할 권언이라 하겠다.

지난해 7월 흥성사회구역의 《4시반소과당》활동은 전국부련계통 항항오문집행위원회 특별고찰단의 흥취와 높은 평가를 받았고 흥성사회구역은 올해에 주당위조직부에서 선정한 《당조직 민생봉사 브랜드사회구역》으로 되였다.

사진 글/ 오기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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