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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농사는 누가 지을가? 광서 ‘신농군’들을 보라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8-11-16 12:05:43 ] 클릭: [ ]

19차 전국 당대회서 향촌진흥 전략을 실시하고 점차적으로 농업종합생산 능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내놓아 우리나라 농업발전의 방향을 명확히 했다. 광서 농촌에 가면 근년에 ‘신농군 ’(新农人)들이 용솟음쳐 나오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대학졸업생이 있는가 하면 도시 출근족도 있고 물론 토박이 농군들도 있다.‘신농군 ’은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채용하여 규모화 재배를 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를 리용하여 판매를 이끌고 있고 인터넷생방송을 통해 ‘팬경제’(粉丝经济)를 육성하고있는데 이런 원소들은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고 있다.

도시 직장을 버리고 귀향해 농사짓는 형제

대학을 졸업하고 도시에 취직하는 것은 많은 대학생들의 선택이다. 허나 방홍쟁과 방홍순 두 형제는 이 ‘순리’를 거슬러 도시에서 몇년간 분투하다가 사직하고 어깨겯고 귀향해 농군으로 되였다. 형은 의학원을 졸업하고 한 의약기업에 취직했고 동생은 관광전업을 졸업하고 트레이너(健身教练)로 근무했었다.

“농촌에서 자란 우리 형제는 이 땅에 대해 감정이 깊다. 도시 직장의 수입은 고향보다 높으나 어쩐지 귀속감이 없었다.”고 말하는 이들 형제는 2015년에 사직한후 고향 남녕시 무명구 쌍교진에 돌아와 과수를 재배하고 있다.

농업조건이 좋은 이들의 고향은 망과, 홍귤(沃柑), 사탕수수 산지이다.이들 형제는 “농촌에서 자랐다지만 그래도 재배업에는 문외한인지라 먼저 당지의 과일을 판매하는 데로부터 착수하여 일하면서 배웠다. 과일재배 기술도 이렇게 배워냈다”고 소개한다.  

“우리는 스스로를 ‘신농군(新农人)’이라 정의한다. 뭐가 새로운가? 로일대 농군들과 대비하면 우리는 재배, 전간관리 환절에서 보다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리용하는 데 중시하고 있다.또한 인터넷 플랫폼을 리용하여 전자상거래를 발전시키켜 당지의 과일을 전국각지로 판매해 판매도경이 원활하지 못하던 문제를 해결했다.”

이들 형제는 최근 전문가의 건의대로 관개,시비  일체화기술을 시험하고 있는데 이는 과수원의 생산효과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아니라 과일의 품질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록색재배 리념을 견지하여 과수묘는 일률로 비제초재배(留草栽培)를 실시해 풀이 일정하게 자란 후 제초기계로 화학제초제를 대신해 제초한다. 

지금 이들 형제가 임대경영하는 과수원 면적이 1000여무 된다. 마을사람들을 이끌어 과수재배합작사를 설립해 재배, 판매 등을 도우며 과일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디지털제품 장사군이 농산물 전자상거래상으로 탈바꿈

위소동의 고향은 ‘중국 금귤의 고향 ’이라 불리는 광서 융한현이다. 그는  2016년에 광주에서 수년간 종사해온 디지털제품 판매업을 그만두고 고향 융안현에 돌아와 전자상거래업을 시작했다.

융안현의 금귤재배 면적이 14만여무에 달하는데 그의 부모도 몇무되는 금귤농사를 하고 있었다. 비록 융안의 금귤이 소문높다 지만 판매문제는 시종 재배농들의 골치거리하는 것을 위소동은 알고 있었다.  전자상거래가 흥기하면서 그는 고향의 금귤판매에 전자상거래 형식을 도입할 생각이 떠올라 단연 귀향을 선택했다고 한다. 

지금은 한창 금귤 출시기이다.“최근 우리는 국외로부터 자동 선별설비를 들여와 시험 중이다. 이제 이 선별기로 자동화선별을 완성하게 된다.”며 위소동은  금귤선별에 인력투입을 줄이는 문제를 해결할 타산이란다.

초기에 위소동과 그가 이끄는 판매운영팀은  적지 않은 난제에 봉착했었다. 전자상거래는 반드시 표준화길을 가야 하지만 전간 밭머리의 표준화를 실현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 재배농호가 분산돼 있고 농호 자질도 천차만별이여서 그들에게 새로운 리념을 접수시키는 것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니였다,그래도 전간과 농가에 찾아가 농민들과 교류하면서 표준화속에 담겨진 가치에 대해 차근차근 리해시켰다.

표준화 요구에 따라 전간관리하고 포장까지 마치고나니 수매값이 몇십전이 높아지는 것을 본 농민들은 점점 표준화 길을 걷기 시작했다. 위소동이 대리로 판매하는 융안의 금귤은 자체의 인터넷상가에서 올려놓고 파는 동시에 기타 대리판매상들에게도 공급하고 있다.

지금 위소동의 판매팀은 전국 과일생산지에 40여개의 협력공급 기지 및 20개 배송중심을 건립했다.

고향의 토산물로‘인터넷스타(网红)’가 된 농가부녀

“‘11.11’에 나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15만근의 황제귤(皇帝柑)을 팔았다. 이전 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인터넷이 나의 생활을 개변했다.”

광서성 령산현의 한 보통 농가부녀 감유금의 소감이다. 1년전 까지만도 귤 농사 ,귤 따기, 귤 판로 찾기가 그녀 생활의 전부였다.

지난해 5월 감유금네 남편이 그녀가 밭에서 일하며 농가음식을 만드는 동영상을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에 올린 것이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그 일로 감유금은 큰 계발을 받았다.  

“의식적인 기획도 아니고 그저  농사일을 하는 모습, 농가음식을 만들기 등 보통 일상이 이렇게 많은 주목을 받을 줄 몰랐다.”

수십개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감유금의 생방송을 실으면서 무려 근 1000만명 되는 네티즌‘팬’이 생겨나 감유금은 명실상부한 ‘인터넷스타(网红)’로 되였다. 그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적지 않은 팬들이 감유금과 직접 련계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농가 과일, 남새를 맛볼 수 있기를 원했다. 그녀는 자기집의 토산물들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수요량이 점점 늘기 시작했다. 이로써 감유금은 아예 집사람과 함께 인터넷쇼핑몰을 오픈해 본격적으로 당지의 농토산물을 팔기시작했던 것이다. 올해 4월 그녀는 인터넷 생방송에서 본지방의 귤을 하루에 3만여키로그람이나 파는 단맛을 보았다.

지금까지 감유금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리용하여 직거래 혹은 대리 판매한 농산물 판매액은 이미 1000만원을 돌파했다.

출처 신화넷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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