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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중국(장춘)궤도교통박람회 9월 7일 개막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04 23:19:37 ] 클릭: [ ]

 

장춘 지하철 1호선이 작년 6월 30일에 정식 개통된데 이어 2호선도 지난 8월 30일에 시험운행에 들어가면서 궤도교통이 갖다주는 신속함과 편리함을 맛본 장춘시민들에게 궤도교통을 더욱 깊이있게 료해할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제4회 중국(장춘)궤도교통박람회 및 2018 중국•장춘궤도교통포럼이 7일부터 9일까지 장춘국제회의전시센터 6호관에서 성대히 거행된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장춘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본기 박람회 기간에 개최되는 고위층포럼, 합작상담, 궤도차량 전시, 도시계획, 티켓 증송, 공업원구 참관 등 일련의 활동들이 궤도교통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향해 손짓 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2018년은 스마트교통전환이 가동되는 첫해로서 완벽화한 교통운수 시스템은 도시 발전에서 제일 뜨거운 대사로 되였다. 2020년에 우리 나라의 고속철도 운영거리는 3만킬로메터에 달하여 80%의 국토에 보급될것이고 2025년에는 3.8만킬로메터에 달하며 금후 10년내에 곱절 증장할것이라고 한다.

객차와 자동차에 독특한 지연적인 우세가 있는 장춘시는 2014년에 제1회 궤도교통박람회를 개최, 현재 전국 궤도업계의 광범한 주목을 받고있는바 이는 이미 북경, 상해, 광주, 무한 등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궤도전업박람회로 부상했다. 특히 해마다 박람회기간에 개최하는 포럼은 국제적 전망성과 인도성을 갖추었는바 이미 궤도업종의 기술풍향과 업계발전의 성회로 되였다.

장춘궤도교통박람회는 우리 나라가 궤도교통산업의 발전에서 이룩한 풍성한 성과를 전시하는 외에도 장춘의 ‘중국궤도교통 제조의 수도’라는 도시브랜드를 수립하여 장춘시의 도시 명함장을 더 멋있게 장식하였다.

본기 박람회의 최대 전시상인 장춘시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는 중국 궤도기업의 대보스라 불린다. 궤도객차는 장춘의 기둥산업이고 국가 중점건설 대상중의 하나이다. 장춘시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는 중국의 객차, 지하철의 요람인바 50여년의 건설과 발전을 거쳐 이미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철도객차와 도시궤도차량의 연구, 생산, 수출 기지로 되였다.

장춘시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는 초고속렬차(动车组), 도시궤도차량, 보통철도객차 등 3개 주요 제품을 생산하고있는데 현재 초고렬차 180-200바곤, 도시궤도차량 4000바곤, 보통철도객차 600대의 년간 생산능력을 갖추었다. 회사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시속 350킬로메터인 고한초고속렬차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선후로 우리 나라의 첫 불수강 지하철, 알루미니늄합금 경궤도, 단궤도차량, 내고한 지하철, 무인운전 지하철, 저지반(低地板)경궤도 등 60여가지의 도시궤도차량도 연구, 개발했다.

박람회기간, 주최측에서는 장춘지하철의 시공단위인 중국철도건설그룹의 시공, 건설 단위 대표들을 초청하여 지하작업 과정에서 겪은 신고와 견문을 시민들에게 들려준다. 전시관에는 지하철 시공 영상, 시공 기술 및 감동적인 지하철스토리도 전시한다.

주최측에서는 박람회 현장에서 3,000장의 장춘 지하철 체험 티켓을 추첨의 방식으로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준다.

올해는 중국 고속철도 운영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조직위원회에서는 9월 3일부터 중국인민은행에서 정식 발행하기 시작한 고속철기념동전을 주문하여 박람회 현장에서 추첨형식으로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준다.

박람회기간, 길림성외부상회련합회에서는 근 30개 장춘주재 성급 상회의 제조업과 봉사업 민영기업가 1,000여명과 장춘시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의 부대시설 생산기업간의 합작상담을 조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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