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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중국회장단 확대회의 연길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29 15:33:24 ] 클릭: [ ]

제12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계기로  래빈으로 연길에 온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중국 25개 지역을 총괄하는 중국회장단은 29일 오전, 연길백산호텔에서 2018(연길)세계한인무역협회 중국회장단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이번 회의는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회장 남기학의 사회로 진행되였다.

대회를 사회하고 있는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남기학 회장.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에서 주최하고 월드옥타 연길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 리광석과 월드옥타 연길지회 지회장 남룡수가 각기 환영사를 드리고 월드옥타 리사장 박병철, 월드옥타 부이사장 민병철, 월드옥타 부회장 남종석(폴란드), 월드옥타 한민족네트워크 위원장 리연수 등 인사들이 축사를 하였다.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 리광석은 환영사에서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확대회의가 현재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회가 한창 성공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조선족의 종가집인 연길에서 개최된 데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영광으로 간주한다.”며 “연길은 중국에 거주하는 중국조선족의 출생지를 막론하고 조선족의 정신적 수도이며 민족문화의 중심이며 요람이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의장.

이어서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들은 이번 연길 두만강박람회를 계기로 우리 마음의 고향, 연길시의 발전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이곳에 달려왔다.”며 “향후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교류,협력,단결,분투의 정신으로 한 마음,한뜻이 되여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면서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고향 연길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혔다.

회의를 방청하고 있는 월드옥타 조선족경제인들.

월드옥타 연길지회 지회장 남룡수는 환영사를 통해 중국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회에 참석한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및 중국 각 지회 경제인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하고 나서 “월드옥타 중국 25개지회는 리광석 의장,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남기학 회장을 비롯한 전체 회장단성원들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중국조선족경제인들의 중요한 경제단체로 성장하였다.”며 “나날이 발전하는 중국속에서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들은 중국과 세계 각 국 경제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환영사를 올리고 있는 월드옥타 연길지회 남룡수 지회장.

월드옥타 중국조선족경제인들은 개혁개방 후 월드옥타를 무대로 세계 각 나라와 지구의 경제인들과 글로벌 교류를 추동하였다.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월드옥타 본부 정관에 위배하지 않은 전제하에서 중국지역 경제인들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각 지회간의 뉴대관계 증진과 경제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였다.

한편 중국사단법인 법에 의거한 합법적인 단체활동을 개시하기 위해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를 가동하고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의 합법적인 사단법인 조직편성을 끝마쳤다.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연변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펼쳤다. 2012년 월드옥타 중국 8개지회를 위주로, 인민페 60만원을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 프로제작에 지원하였다.

2016년 연변 두만강지역에 백년일우의 홍수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의 발기로 중국지역 각 지회는  함께  인민페 30여만원을 모금해 룡정시 재해지구에 지원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중국 각 지회의 현황에 존재하는 문제를 직시하고 허심탄회하게 공유하였고 돌아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월드옥타 북경지회가 주관하는 월드옥타 2018중국경제인대회를 어떻게 하면 더욱 실용성이 있고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대회로 개최할 것인가를 두고 깊이있게 토의하였다.

이와 함께 돌아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상대회와 월드옥타경제인대회에 대한 후원과 적극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모색하면서 최종 존재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회의를 통해 적시적으로 해결하였고 향후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의 발전방향을 긍정적으로 명확히 제시했다.

/길림신문 강동춘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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