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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에 떠도는 가짜정보에 속지 말자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01 11:45:13 ] 클릭: [ ]

지금은 핸드폰으로 많은 정보들을 서로 교환할수 있어 우리들의 생산과 생활에 많은 편리와 혜택을 가져다주고 있다. 하지만 위챗에 올라오는 어떤 정보들은 믿기가 힘들다. 일부 사람들은 잘못된 가짜 정보들을 위챗에 올려 민심을 혼란시키고 시비를 전도하고 있으며 당과 정부, 인민군중사이를 리간하고 있는데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몇해전 위챗에서 가짜 소시지를 만드는 동영상이 공개돼 민심을 혼란시킨적이 있다.

위챗 동영상을 보면 죽은 양이나 말, 돼지 같은 동물들을 아무런 가공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통째로 분쇄기에 집어넣은후 소시지가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있다. 털이며 내장도 제거하지 않은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 이 같은 소시지를 누가 먹을수 있겠는가?

후에 이 동영상은 영상을 캡쳐해서 만들어낸 사실이 아닌 가짜 동영상임이 심양인터넷 경찰측에 의해 낱낱이 밝혀졌지만 사람들이 불결한 소시지에 대한 느낌은 쉽게 지워질수 없다. 소시지산업에서 이 동영상 때문에 입은 경제적 피해도 상당할것이다.

위챗에서 여러해동안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가짜 입쌀제작 동영상도 마찬가지이다. 동영상을 보면 분명히 비닐로 된 원료들이 기계에 들어가서는 알알이 투명한 입쌀로 생산되는 과정인데 이 영상 역시 가짜임이 여러해전에 이미 밝혀진바 있다. 특히 원가가 정상입쌀가격보다 더 비싼 비닐원자료로 무슨 리윤을 보겠다고 이런 가짜입쌀을 만들것인가 하는 의문의 목소리가 가장 높았다. 쉽게 해석해 값비싼 비닐을 리용해 값싼 입쌀을 만들어 낼 우둔한 바보상인은 없다는 이야기이다.

진실이 아닌 이런 가짜 정보나 소식들 때문에 정당한 산업분야에서 손실이 크고 민심도 황황하게 조장되였다고 볼때 이런 가짜 정보를 만든 용의자들의 저의가 의심스럽고 철저히 배격해야 할바라고 생각된다.

물론 우리사회의 어두운 구석에는 돈에 눈이 어두워 남몰래 가짜 저질 상품들을 생산하여 류통시키다가 기술감독부문의 엄격한 제재를 받는 비량심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가짜 저질 제품의 생산자, 류통자들은 엄한 법적제재를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전반 사회의 주류는 그래도 선량하고 량심적인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많은 상인들은 그래도 성실하고 도덕이 있고 량심이 있는 장사를 하고있다고 믿고싶다. 이 같은 량심적인 사람들이 있어 우리 나라의 시장은 그래도 물산이 풍족하고 가격 또한 안정적이라고 본다.

스마트폰시대에서 우리는 매일마다 참으로 많은 정보들을 만나면서 살아가고있다. 우리가 만나는 정보는 우리들이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정확히 판단하여야 우리에게 득이 되는 정보로 될수있다. 이러할진대 우리의 사리분별능력을 고험하는 거대한 정보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명석한 두뇌로 각가지 정보들을 분석하여야 할것이다. 또 이러한 정보들의 감춰진 허상에 현혹되여 함부로 믿거나 퍼뜨리지 말아야 할것이며 철저히 배격하고 거절하는 책임감있는 시민이 되여야 할것이다.

길림신문 특약기자 장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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