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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농토인삼기지 ‘인삼재배기술의 메카’로 뜰가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07 16:36:14 ] 클릭: [ ]

룡정농토인삼재배시범기지 현판식 룡정시 개산툰진 애민촌에서

5월 5일,룡정시정부와 길림성농업과학원,연변주농업과학원,연변대학농학원 등 관련 부문의 지지와 협조로 2년간의 준비와 건설을 통해 룡정농토인삼재배시범기지 현판식이 길림성 룡정시 개산툰진 애민촌 제8촌민소조에서 있었다.

룡정농토인삼재배시범기지는 현재 총면적이 20여헥타르에 달하고 초기 투자가 350만원이고 총투자가 2,000만원으로서 2020년까지 신형의 인삼재배시범기지를 전부 건설하게 된다.

룡정농토인삼재배시범기지는 ‘량질, 록색’리념, 과학적인 관리와 선진적인 인삼재배기술을 활용해 5년생 혹은 6년생 량질 인삼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룡정농토인삼재배시범기지는 림지를 개간해 인삼을 재배하는 전통적인 인삼재배 모식을 타파하고 화학비료 오염을 크게 받지 않은 농경지를 선택해 친환경 기술로 땅을 개량하고 량질 인삼을 재배하는 것이 특징이다.

룡정농토인삼재배시범기지 허원 리사장에 따르면 농경지에서 인삼을 재배함으로써 림지를 훼손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농가와 토지 공유,인력 등 합작을 통해 농민들의 수입을 증대시킴으로써 농촌 빈곤인구를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데도 한몫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룡정농토인삼재배시범기지 기술원이며 총경리인 박상범은 국외에서 18년간 습득한 인삼재배기술을 운용해 실험전에서 1년간 인삼묘를 키운 후 단 한번의 예정지 인삼 이식과 함께 선진적인 예정지 관리로 5,6년생 인삼을 재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기술은 이미 국가전매특허권을 신청한 상황이다.

그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생산한 인삼은 보통 최고 3,4년생이지만 1차 이식으로 예정지에 5,6년생 인삼을 재배하는 기술은 룡정농토인삼재배시범기지가 유일하다고 한다.

길림성농업과학원 리강연구원은 관련 기술은 향후 중국인삼의 품질 제고와 상품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4월 10일, 실험전에 심은 인삼씨는 이미 약 1.2센치메터 크기로 뿌리를 내리고 현재 콩나물싹과 같은 모습을 보이며 초기 생장 상태가 매우 량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전에서 배양한 인삼묘는 1년 후 1차적으로 예정지에 이식해 5,6년생 인삼으로 생장하게 된다.

전하는데 의하면 룡정농토인삼재배시범기지는 향후 점차 규모를 확대해 성내 1류의 전업화, 현대화 관리와 기술혁신으로 전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신형 인삼재배기술시범구로 건설함으로써 ‘장백산인삼’의 브랜드화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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