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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40년]중국의 대외개방 높은 기점에 서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인민일보해외판 ] 발표시간: [ 2018-03-08 15:39:54 ] 클릭: [ ]

얼마전에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2017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통계 공보에 따르면 2017년 우리 나라 국내생산총액은 82조 7,000억원, 년평균 환률환산에 따라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가량으로 세계 2위를 고수하고 있다. 세계경제 장성에 대한 기여률이 30%좌우로 세계경제의 안정적인 회생에 지속적이고 중요한 엔진이 되고 있다.

 

중국상비회사 상해비행기제조유한회사 완성품조립 작업장내에 세워놓은 C919 대형려객기 102기. / 정정 찍음(신화사)

때마침 전국 량회가 소집되는 가운데 해외 각계는 중국의 금후 대외개방 정책과 이로써 가져다 주는 상업기회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개혁개방 40년의 발전을 통해 중국의 대외개방은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더 높은 기점에 서 있다고 분석가들은 인정한다.

향후 중국 개방의 대문은 닫겨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 크게 열게 될 것이고 중국의 더 높은 표준의 대외개방은 세계경제발전을 위해 더 큰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누구나 다 지켜 본 지난 성과

40년전 개혁개방은 중국경제발전의 새 장을 열어놓았다. 개혁은 사람들의 사상을 해방시켰고 개방은 요소의 상호 소통과 성장활력의 방출을 추진했다. 걸어온 행보를 보면 중국은 가난하고 락후하던데로부터 세계 제2경제체, 최대 화물무역국, 제2대 대외 직접투자국의 비약을 실현했으며 중국의 경제사회면모와 인민생활은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다. 개방으로 여러 업종은 비범한 성과를 거두고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는데 그 성공사례는 수없이 많다.

이를테면 적극적인 외자도입은 중국자동차업이 쾌속발전의 길을 걷는 중요한 기점으로 되였다.

1983년 북경자동차제조공장이 미국자동차회사와 정식으로 합자설립한 북경짚차유한회사는 중국자동차업계의 첫 합자기업으로 되였다. 1984년 천진자동차그룹은 일본 도요다와 합작한 결과 이후의 ‘황따파(黄大发)’봉고차와 ‘훙쌰리(红夏利)’승용차 이 두개 경전적인 합자차형을 성공적으로 출시시켰다. 1985년 중국과 독일의 쌍방합자로 설립된 상해대중자동차유한회사는 ‘쌍타나’승용차를 생산해 합자자동차의 또 하나의 표지성 부호로 되였다…

1978년의 중국자동차 생산량은 겨우 14만 9,100대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생산하는 매 넉대의 차량가운데 한대가 중국제조이다. 업계의 예측에 따르면 향후 수년사이 중국자동차 생산 판매량은 5%가량의 복합식 증속을 유지하며 2020년에 이르러 3,300만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치뤼(奇瑞), 지리(吉利), 비야디(比亚迪) 등 중국 본토의 자동차기업에서도 ‘대외로 나아가기’를 시작했는데 브라질, 로씨야, 오스트랄리아와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에서 보다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 하나, 중국 대도시의 공항에서는 매일 대량의 비행기가 리착륙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비행기들이 미국보잉회사와 구라파 공중객차회사에서 생산한 것이다.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1996년에 중국에서는 21억딸라를 들여 비행기를 수입했지만 2015년에는 244억딸라어치에 달하는 비행기를 수입했다. 이같이 개방으로 교통도구가 풍부해지자 국내 항공제조업이 자극을 받고 일떠서기 시작했다.

 

하문은 중국에서 가장 일찍 설립한 4개 경제특구 중의 하나이다. 사진은 하문 동도항구 / 위배전 찍음 (신화사)

국산대형려객기 C919에서 우리는 개방이 가져다 준 자주혁신성과를 볼 수 있었다. 이를테면 서북공업대학에서 C919 옹근 비행기날개의 기동(气动)설계사업에 참여했는데 이 방안은 비행기날개 기동성능이 보잉737를 초과했다. 천진대학에서 참여한 공기분배설계방안의 수치모의실험과 최적화 설계는 대형려객기의 ‘호흡계통’을 더 순조롭게 했으며 상해교통대학에서 제공한 비행기 복합재료후압력틀 강도설계는 대형려객기의 안전을 더욱 담보하였다. 2000여년전에는 락타와 돛배가 옛실크로드를 개척했다면 현재 중국에서 생산한 항공비행기(航空飞行器)는 새시대의 ‘일대일로’를 펼쳐놓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사실 자동차, 비행기 이 두가지 가장 흔한 공업품 외에도 중국은 의료설비, 애니메이션, 영화텔레비, 전자게임, 체육기예 등 분야에서도 큰 발전을 가져왔는데 이 모두가 지난 40년의 대외개방이 가져다준 것이다.

대외경제무역대학 국제경제무역학원 최범교수는 “몇년사이 중국의 대외개방은 날로 성숙해지고 있다. 종적으로 놓고 볼 때 외자준입관리가 이왕의 ‘정면명세서’에서 점차적으로 ‘반면명세서’에로 과도하고 있는데 많은 중요 업종에 진일보로 개방된 시간표와 로선도를 펼쳐놓고 있다. 횡적으로 놓고 볼 때 중국의 동, 중, 서, 동북 개방격차가 진일보로 축소되고 있고 각지는 더 높은 표준의 개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방의 열의가 더 높아지고 있다. 19차 당대회 이후 중국의 대외개방은 이미 더 높은 기점에 서 있으며 새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개혁을 심화시켜 활개치며 나아가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개방은 진보를 가져오고 봉페는 필연적으로 락후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개방의 대문은 닫지 않을 것이고 더 크게 열게 될 것이다.‘일대일로’건설을 중점으로 도입과 해외 진출을 함께 진행하는 것을 견지할 것이며 공동협상, 공동건설, 공동향수의 원칙에 따라 혁신능력과 개방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륙해 내외련동, 동서쌍방향 상호협조의 개방구도를 형성할 것이다. 

지금 중국의 각지에서는 모두 어떻게 하면 새 시대에 더 높은 표준의 대외개방을 실현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있다. 북경에서는 ‘일대일로’3년행동계획을 제정할 것을 제기하고 하남성에서는 더 ‘일대일로’건설에 보다 심입할데 대해 제기하면서 정주—룩셈부르크 ‘공중실크로드’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복건성에서는 2018년에 협력윈윈의 새로운 공간을 꾸준히 확장할 것을 제기해 21세기 해상실크로드핵심구건설을 다그치고 해상실크로드 연선 나라와 지역간의 상호련결, 상호소통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유무역항 방면에서 상해는 이미‘양산심수항과 포동국제공항’이 두개 핵심탑재구에 의지하는 자유무역항건설을 탐색할 것을 명확히 하고 핵심탑재구에 들어서는 화물에 대한 무역관제조치를 취체하거나 최대한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로써 통관수속이 없고 세금완납이 없고 항구경유무역이 제한을 받지 않은 상황이 실현될 전망이다. 향후 국제융자임대 등 역외산업(离岸产业)도 상해 자유무역항의 포인트(亮点)로 될 것이다.

자유무역시범구 제2진의 대표인 천진에서는 더 높은 표준으로 자유무역시범구를 건설할 것을 제기했다. 국제시야와 전복성 사유로 자유무역시범구 업그레이드 버전(升级版)을 조성하고 제도혁신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시범정책을 적극 쟁취해 자유무역시범구의 개혁심화 방안이 당지에서 실행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금융혁신, 국제무역, 국제항운 등 봉사기능을 보완하고 국제와 접목된 고 표준의 투자무역 규칙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기로 했다. 료녕성은 대련에서 자유무역항을 탐색하기로 했는데‘경내관외(境内关外), 1선개방, 2선관리, 시범구내무역, 투자, 금융, 운수자유’등 기본원칙에 좇아 전역 봉페화, 정보화, 집약화의 감독관리체계를 형성시켜 국가통행표준의 무역자유화, 투자자유화, 금융국제화, 관리현대화 체제기제를 형성시켜 항구내의 고도자유, 개혁시스템 집성, 정책자원 회합, 인솔적 효률이 뛰여나고 효률적으로 모험을 통제할 수 있는 종합개혁의 플래트홈을 형성하기로 했다.

세계경제 재차 좋아지고 있다

중국의 대외개방이 더 높은 기점에 서게 된 것은 경제고속발전의 필연적인 결과일 뿐만 아니라 경제의 고품질의 발전을 실현하는 필연적인 요구이기도 하다.

알제리 남북고속도로 히버구간(希法段) 대상은 중국건축주식유한회사 알제리 지사에서 건설하고 있다. 사진은 교량부설을 하고 있는 중. / 신화사 

국무원발전연구중심 부주임 륭국강은 “한 나라, 한 기업에서 혁신연구개발을 진행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면 반드시 세계적인 연구성과의 토대우에 서야 하고 다른 사람의 어깨에 올라서서 개방식 혁신을 해야 하며 국외의 연구개발자원과 국내의 연구개발자원을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세계적인 연구개발, 중국제조, 세계적 판매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자원을 리용하여 개방식혁신을 하는 것은 중국경제가 고품질의 발전을 가져오는 내재적 요구이며 향후 더 많은 기업에서 이 길을 걸어야 한다고 륭국강은 인정했다.  

브라질 아태—중국연구소 소장 사이위노•카브라얼은 40년전에 시작한 개혁개방은 중국 지어 세계에 심원한 영향을 주었다고 하면서 “개혁개방은 중국경제와 사회의 한차례 웅위로운 전환이다. 중국은 내외부의 도전을 견뎌내고 국문을 열어 공업화 발걸음을 다그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수준이 뚜렷하게 향상되도록 했다. 중국의 개혁개방 과정은 시종 진리를 추구하고 실효를 강조하는 태도를 유지하고 자체의 국정에 맞는 길을 적극 탐색한 것으로서 매우 보귀하다.”고 표했다.

영국년리달변호사사무소 고급고문 고효뉴는 “일대일로 창의를 제기해서 지금까지 리념구상으로부터 민심집합에 이르기까지, 정상설계에서 대상락착에 이르기까지의 협력이 끊임없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신속하게 중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며 “세계경제가 여전히 회복변수가 큰 환경에서 중국은‘일대일로’를 틀어쥐고 고표준의 개방을 진행함으로써 세계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세네갈 중국문제전문가 가이는 중국은 계속 외국투자열이 이는 국토인 한편 발빠르게 대외투자대국으로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보호주의가 머리를 쳐드는 지금 중국은 계속 전면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경제 세계화를 위해 대견스럽고 보귀한 신심과 활력을 주입하고 있다.‘일대일로’ 또한 세계경제에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지향을 창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범은 “개혁개방의 40년 발전을 통해 지금의 중국경제는 년평균 환률환산에 따라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가량으로 세계 2위를 고수하고 있다. 근년래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30%좌우 유지하고 있다. 중국경제는 이미 세계경제체계 가운데서 아주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때문에 중국의 대외개방이 더 높은 기점에 서고 더 높은 표준을 맞춤에 따라 세계경제도 중국의 더 높은 질적 개방을 통해 더욱 큰 발전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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