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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분변으로 만든 티슈, 당신은 이것으로 입 닦겠습니까?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7-12-21 15:56:10 ] 클릭: [ ]

-‘흑과기(黑科技)'글자로 표시, 종이수건 한곽에 43원

판다(大熊猫)는 국보이다. 판다가 배설한 분변도 보배로 되였다. 18일,중국판다보호연구중심에서는 정식으로 사천건위봉생종이유한책임회사와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연구중심은 고정적으로 판다분변과 판다 음식찌꺼기를 이 기업에 제공해 생활용 종이를 만들기로 했다. ‘판다분변종이’는 이미 시장에서 팔리고 있고 그 값이 만만치 않다 한다.

연구중심: 기업에서 쓰레기 처리해 주어 좋아요

18일 중국판다보호연구중심 도강언기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향후 도강언, 와룡, 아안 벽봉협 3대 판다기지의 판다 음식찌꺼기, 분변을 모두 회수리용하기로 했다. 씻고, 삶고, 찌고, 고온소독 등 고리를 거쳐 식물섬유를 제련해 판다종이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연구중심 과학연구동물관리부 책임자 황염에 따르면 판다 한마리가 매일 먹는 참대가 12킬로그람에서 15킬로그람, 소화시킨 후 10킬로그람도 넘는 분변이 생긴다.이 분변이 건조된 후 부스러기 참대가 된다. 판다는 투식한 참대를 다 먹어버리지 못하며 다수를 남긴다. “판다 한마리가 매일 50킬로그람 가량의 참대찌꺼기를 남긴다.” 황염의 말이다.

참대찌꺼기와 판다분변은 쓰레기로 처리하고 일부는 비료로 사용했다. 황염은 “일정한 오염이 생길 뿐만 아니라 처리하기도 힘들다.”고 하면서 이를 모아서 종이를 만드는 것이 좋은 일이다고 했다.

기업: 판다소화 과정이 참대섬유를 추출하는 과정입니다    

 
봉생종이회사 회장 양조림의 소개에 따르면 판다가 참대를 먹은 후 4시간 가량 지난 후 배설한다. 주로 참대 속의 다당 등 영양성분을 흡수하고 참대섬유는 배설한다. 참대로 종이를 만드는 과정중에 퇴적재료, 과당분해를 통해 참대섬유를 얻는 제조절차가 있다. “이 과정이 판다의 소화과정이다. 판다분변에서 우리가 수요하는 섬유를 얻을 수 있어 연구중심과 우리는 각자 자기의 수요가 있어 윈윈이다.”고 양조림은 말한다.

회사 부총경리 주전평은 도강언, 아안 벽봉협과 와룡의 3개 판다기지에서 달마다 대량의 참대찌꺼기와 판다분변이 생기는데 기업에서는 매일 3일에서 7일  사이에 집중적으로 회수한다. 주로 티슈(抽纸), 두루말이휴지(卷纸), 종이수건(手帕纸) 등 생활용지를 생산한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글 쓰는 종이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했다.

분변으로 만든 휴지 위생적일가?

판다분변 종이를 생산하는 데 60개 제조절차가 수요되는데 씻고 삶고...마지막에 의료용 산소로 고온 소독한다. 출고전에 세균감측을 해 국가안전표준에 도달돼야 한다.

생산공예가 보통 종이보다 더 많은 반복적인 고온소독살균 등 고리를 거치기 때문에 생산원가가 보다 높아 판매가격도 보통 종이보다 좀 비싸다고 한다.

“판다분변으로 생산한 ‘산구 panda poo 원색 종이수건( 山丘panda poo本色纸巾)’ 한곽에 43원 하는데 환보의식이 보다 강한 사람들이 쉽게 접수한다.” 주전평은 말한다.

그럼 그 종이가 판다분변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내는 가는 물음에 “포장에 ‘흑과기(黑科技)’라는 글이 있다.”고 주전평은 말한다. / 길림신문 편역 홍옥기자

http://news.cnjiwang.com/sh/201712/25629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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