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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 협력 야말액화천연가스 대상 정식 생산에 투입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7-12-12 16:16:34 ] 클릭: [ ]

 ‘일대일로’ 창의후 첫 해외 특대 대형 대상

-2019년 건설후 중국에 년 400만톤 액화천연가스 수송

-새 항로 ‘빙상 실크로드’ 운수원가 크게 줄여

12월 8일, ‘북극권의 에너지 명주’로 불리우는 중로 에너지협력의 중대 대상인 야말(亚马尔)액화천연가스 대상이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됐다.

이 대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북극LNG(액화천연가스) 대상이고 ‘일대일로’ 창의를 제기한 후 실행한 첫 해외 특대 대형 대상이기도 하며 중국에 대한 해외 에너지협력과 세계 에너지시장에서의 중국의 발언권을 승급시키는데 중요한 의의를 띠고 있다.

이 대상에서 모든 모듈(模块)건설의 85%를 맡은 외에도 7척 수송선 건설, 15척의 LNG수송선중의 14척의 운영 등을 중국기업에서 맡고 있다.

야말액화천연가스 대상은 로씨야경내의 북극권에 있는데 현재 세계 북극지역에서 진행하는 가운데 가장 큰 대형천연가스공정으로서 세계 특대형 천연가스 탐사개발, 액화, 운수, 판매를 일체화한 대상에 속하는바 ‘북극권에 하나의 에너지 명주를 박았다.’고 불리우고 있다. 로씨야 대통령 뿌찐이 이날의 생산 투입식에 참석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회사 로씨야회사 총경리 장기는 야말액화가스대상은 최근 몇년 사이 중로 경제무역협력에서 가장 큰 투자 대상이다고 말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회사에서 이 대상에 참가한 외에도 중국의 금융기구에서도 이 대상에 참가했다. 앞으로 액화천연가스 운수 특히 중국에 수출하는 액화천연가스 운수는 중국의 해운회사에서 맡게 된다.

북극권에서의 중로협력의 첫번째 전반 생산련협력 대상인 야말대상은 ‘빙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중심으로 되였다. 이는 로씨야 에너지산업과 변강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청결에너지공급을 풍부히 해 우리 나라 에너지구조의 최적화를 추진할 수 있다.

우리 나라에 얼마나 되는 천연가스 제공할가?

2019년에 이르러 야말액화천연가스 대상이 전부 건설된 후 3갈래 생산선에서 해마다 중국에 400만톤의 액화천연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한다.

400만톤의 액화천연가스란 어떤 개념일가?

400만톤 액화천연가스는 60억립방메터와 맞 먹는다. 금년 1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식홈페이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는 2016년 우리 나라 천연가스 생산량이 1,371억 립방메터, 천연가스 수입량이 721억립방메터, 천연가스 소비량이 2,058억 립방메터이다고 현시했다.

야말액화천연가스 대상 작업구에서 이미 밝혀낸 천연가스 저장량이 약 1조 3,000억 립방메터이다. 이 가운데 콘덴세이트(凝析油, 又称天然气油) 저장량이 6, 018만톤 가량 된다. 대상은 도합 208개 천연가스정을 채굴할 수 있으며 19개 채굴지역에 분포된다.

2019년에 이르러 3갈래 천연가스 생산선이 전부 건설된 후 해마다 1,650만톤의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아울러 100만톤의 콘덴세이트(凝析油)를 생산할 수 있는데 대부분 아태지역에 공급한다.

 

중국은 왜 로씨야와 협력해 북극에서 채굴하는가?

야말대상은 북극권내에 있다. 중국은 왜 이 지역에서 로씨야와 함께 천연가스를 채굴할가?

대외경제무역대학 교수 동수성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주로 상업행위이다.  

중국의 천연가스수요량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로씨야 북극권에 에너지자원이 있고 중국에 시장이 있으니 상호 보충이라 하겠다. 또한 로씨야와의 협력은 우리 날 극지개발기술의 향상을 이끈다.

야말대상은  천연가스를 가져 다 줄 뿐더러 새 항로도 산생시켰다.  

로씨야와의 협력을 거쳐 우리 나라는 성공적으로 북빙양운수를 실현하고 북극항로를 개척했다. 운수항선이 줄면 해운원가를 얼마나 절약될가?

‘빙상 실크로드'구라파, 북미 동해안까지 가는 항해 거리 준다 

‘빙상 실크로드’, 바로 북극권을 지나 북미, 동아와 서구를 잇는 3대 경제중심의 해운항로이다. 야말대상 건설과정에서 60%를 넘는 모듈과 부품이 베링해협(白令海峡)을 거쳐 북극 동북항로를 통해 수송됐다. 평균 16일가량 걸리는데 수에즈운하를 통한 운수보다 근 20일 줄어든다.

우리 나라는 대외무역화물운수량의 90%를 해운에 의뢰한다. 현재 중국의 원양항선이 적지 않지만 구라파로 향하는 항선이 제한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원가와 안전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회사 총경리 장기는 “북극 동북항로는 아세아와 구라파를 잇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편리한 운수통로이다. 만일 이 북극항로를 충분히 리용한다면 향후 중국과 구라파사이의 경제무역협력에서 더 많은 물류원가가 줄어들기 때문에 중국과 구라파간의 경제협력을 향상할 수 있다. ”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북극 동북항로가 정식 개통되면 우리 나라 연해의 각 항구에서 북미 동해안까지 가는 항해거리가 바나마운하를 통한 전통항선보다 2, 000에서 3,500 해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상해의 북항구에서 구라파 서부, 북해, 발트해 등 항구까지 가는데 전통항선 거리보다 25%에서 55% 줄일 수 있는바 해마다 533억에서 1,274억 딸라의 국제무역 해운원가를 줄일 수 있다. / 길림신문 편역 홍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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