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길 공룡화석발굴 재가동,공룡 이빨 새 발견

편집/기자: [ 강동춘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27 18:33:02 ] 클릭: [ ]

련속기획보도: 연길, 9천만년전의 공룡마을 부활된다

2016년 5월 30일, 연길시룡산에서 공룡화석을 발견한 이래 중국과학원 고척추 및 고인류 연구소 김창주 교수, 장해룡 교수와 북경사범대학 경선 교수는 선후로 발견된 공룡화석지질유적에 대해 과학적인 고찰, 구조성 시굴(抢救性试掘)을 통해 정강이뼈, 등골뼈 등 공룡골격화석을 채집하는 한편 여러군데 화석이 “오색” 진흙사암속에 보존된 것을 발견해 공룡화석이 이곳에 집중되였을 가능성이 많다고 판단했다.

초보적인 감정을 통해 연길시룡산에서 발견한 공룡화석은 지금으로부터 약 8천만년~9천만년 전, 이른 백악기 말기로부터 늦은 백악기 초기년대사이 과도시기로 확인되였으며 화석종류가 풍부하여 과학연구가치가 높다고 한다. 이중에는 중생대 금룡류(中生代禽龙类化) 화석이 가장 많았고 각룡, 갑룡, 식육룡과 소형공룡 등 9종 공룡화석 및 거부기, 악류(鳄类)화석은 목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시구역내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유적이다.

더 많은 공룡화석정품과 기타 화석류형을 찾기 위해 길림성 연길시에서는 5월 25일부터 향후 50일동안의 발굴작업을 시작했다.

5월27일, 기자는 연길룡산공룡화석발굴현장에서 중국과학원고척추 및 고인류 연구소 김창주박사를 만났다.

지난해 공룡화석군을 발견한 이래 목전 룡산공룡화석발굴현장에서 거둔 계단성적인 성과에 대해 김창주박사는 “지난해 이곳에서 첫 공룡화석을 발견한 후 지층고생물분포에 대해 조사를 위주로 하고 국가국토자원부의 발굴허가증을 받아 단기적 발굴을 통해 연구가치와 학술가치가 높은 많은 진귀한 공룡화석을 발굴하였다”고 말했다.

기자들에게 공룡화석 발굴에 대한 정황 설명을 하는 김창주 교수

지금까지 발굴조사에서 룡산공룡화석층은 단일한 분포가 아니라 몇 개 층에 여러곳에 분포되여 있는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까지 공룡화석매장지점은 16개에 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에 복잡한 형태로 매장되여있다.

어떤 화석은 당시 지질구조에 의해 강물에 밀려 뼈가 사처에 널려 있는 형태로 분포되여 있다.

2호발굴현장에서 보여주다싶이 공룡의 뼈가 강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배렬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김창주박사에 따르면 향후 공룡박물관 관람효과를 높이기 위해 화석을 묻혀있는 형태로 원매장지점에서 보호하고 진렬할 타산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6호발굴현장은 공룡화석이 매우 풍부하게 매장되여 있는 보기드문 지점으로서 초식공룡,육식공룡 등 화석의 종류가 다양하다고 한다.

5월 26일 건축시공현장과 그리 멀지 않은 지점에서 당시 지질형태로서 강물의 흐름에 밀려가지 않고 원매장지점을 떠나지 않은 비교적 완정한 공룡화석군체를 발견하였지만 이미 건축시공으로 화석형태들이 엄중하게 손상된 상태이다.

그러므로 28일부터 시작해 두개 소조로 나뉘여 공룡화석발굴범위를 확대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새로 발견된 육식공룡 이빨 쪼각

이날(26일) 발굴현장에서 완정하게 날카로운 형태로 보존되여 있는 여러 개의 육식공룡이빨을 발견하는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이곳에 육식공룡을 포함해 초식공룡,대형공룡,소형공룡 등 종류가 많고 품종이 다양한 풍부한 공룡화석군체가 넓은 범위로 매장되여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을뿐만 아니라 연길분지가 백악기 공룡의 왕국이였다는 것을 말해준다.

김창주박사는 앞으로 50일동안 지속적인 발굴작업에서 지난해보다 더욱 풍부하고 완정한 고고학적성과를 거둘것이라고 전망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