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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회 사명감을 앞장서 실천해가는 기업가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04 09:06:09 ] 클릭: [ ]
 
1월 3일, 주중한국대사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전달받은 남룡리사장(오른쪽) 

북경동화원의료설비유한회사 리사장 남룡이 1월 3일 주중한국대사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전달받았다.

남룡리사장이 이끌고있는 북경동화원의료설비유한회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통하는 북경 중관촌 창평원에 위치하고있다. 중국조선족기업중 드물게 제조업으로 성공신화를 쌓은 유망 중견기업이다. 직원수는 약 700명이고 년간 매출액은 4억원에 달하며 현재 상장을 준비중이다.

무역업으로 시작하여 탕약기와 중약포장기 제조사업으로 성공한뒤 7ㅡ8년전부터는 전자동혈압기와 체성분분석기, 골밀도측정기, 스트레스분석기, 중의체질판별기 등을 비롯한 전자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여 생산판매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여들었다. 국내 33개 지역에 직영지사를 설치하여 중국 전역에 촘촘하게 판매망을 구축해 놓은것이 큰 경쟁력이다.

중국 중약계의 새 신화를 쓰고있는 남룡리사장은 기업뿐만아니라 민족의 발전과 미래에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앞장서 실천해가고있다.

중국조선민족사학회를 후원하여 민족력사문화연구에 기여

남룡리사장은 근 8년동안 국가1급 사회단체인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운영리사장신분으로 민족사업에 애착을 가진 기업가들을 조직하여 지금까지 중국조선민족사학회에 많은 자금을 후원하여 민족사업의 발전을 도모하였다. 그 후원금으로 중국조선민족사학회는 매년 학술회의를 개최할수 있었고 해당 도서를 출판할수 있었다.

지금까지 운영리사회의 지원으로 중국조선민족사학회가 공개출판한 도서로는 "중국조선민족사연구2008", "중국조선민족사연구2009","중국조선족사연구2010-2011","개혁개방 30년 중국조선족사회의 변화와 발전","중국조선족교육문화연구","중국조선족문화사업과문화산업연구","조선족연구2013","조선족연구2014","조선족연구2015","안도현석문진차조촌 촌지" 등 책자와 2015년 중국 CCTV에 방송된 다큐멘터리 "아리랑" 등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민족의 이미지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있다.

후대양성사업에 적극 후원하여 민족의 미래발전에 기여

남룡리사장은 북경정음우리말학교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전문리사 1명을 위촉하여 북경정음우리말학교후원회를 책임지게 함과 동시에 많은 후원금을 내고있으며, 연변1중 장학재단도 후원하고있다.

대형 문화행사 후원, 민족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

남룡리사장은 지난 수년간 자금난으로 거의 중단되였던 북경조선족운동대회를 2008년부터 "동화원컵" 북경조선족민속체육운동대회로 이름을 바꾸고 협찬하였다. 이 운동대회는 평소에 흩어져 생업에 다망하던 조선족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며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응집력을 키우며 함께 땀 흘리고 춤추고 노래하고 즐기는 민족대화합의 축제마당으로서 조선족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한몫을 하고있다. 그리고 매년 개최되는 "북경시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 모임"에도 후원금을 보냈다.

기업 인큐베이터 설치하여 한국기업 중국진출에 기여

한국기업의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기술창업보육쎈터(기업 인큐베이터)"를 설치하고 한국과 중국의 FTA 체결로 중국진출을 타진하는 한국기업들을 위하여 중국진출의 어려움을 최소화할수 있도록 돕고있다. 남룡리사장은 중국의 사회공익사업에도 적극 동참, 문천대지진, 중의약공익활동 등 행사에 거금을 기부하여 조선족이미지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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