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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서 공룡화석군 줄줄이 발견돼

편집/기자: [ 강동춘,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6-08 14:06:51 ] 클릭: [ ]

[추적보도] 연변에서 공룡화석군 발견 (3)

지난 6일 오후, 중국조선족민속원 동남쪽 산비탈에서 현지 답사를 진행하던 중국과학원 장해룡기술원이 또 새롭게 무더기로 줄져있는 공룡화석군을 발견하였다. 새로 발견된 공룡화석군은 원 공룡화석 발견지로부터 북으로 500여메터 되는 산비탈이다.

중국과학원 고척추동물 및 고인류연구소 연구원 김창주박사의 분석에 따르면 이곳은 백악기(약 1억 3천여년전)의 공룡화석토양층이다.

공룡의 뼈가 두개 토양층에 나뉘여 묻혀있었는데 분석결과 공룡은 몸 길이가 약 10메터를 넘는 거대한 공룡으로 판정, 이는 우리나라 경내에서 발견된 금룡(禽龙)중 제일 큰 금룡으로 추정된다고 전문가는 말했다.

 

또한 발견된 공룡의 다리뼈, 척추뼈들은 백악기 조기 금룡(禽龙), 각룡 (角龙) 등 공룡들의 잔뼈로서 이곳에 여러 종류의 공룡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견은 지난 5월30일 연길 구수하에서 공룡화석과 공룡발자국이 확인된 이후 5월 31일 연길 중국조선족민속원 동남쪽 산비탈에서 공룡화석 발견을 이어 또 한차례의 새로운 발견이다.

이날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화석에 대한 과학적인 고증과 원상복귀를 위하여 중국과학원 전문기술인원들이 출토된 공룡 척추뼈, 다리뼈들을 기술적인 조치를 대여 북경으로 운송할 작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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