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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기업가들,동계올림픽개최지 강원도서 상업기회 잡으세요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4-06-06 12:54:56 ] 클릭: [ ]

-GTI(대두만강개발계획)국제무역투자박람회 전홍진 추진단장 인터뷰

 

기자: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인데 새로운 내용들이 있다면…

전홍진: 금년 10월23일부터 26일까지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강릉에서 GTI(대두만강개발계획)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중국, 로씨야, 일본, 몽골, 카나다, 인도네시아, 까자흐스딴 등 10여개 국 500여 기업이 참가한다. 주요전시품은 의료기기, 바이오, 건강미용, 농수산품가공, 친환경상품 등이 전시된다.

박람회 운영은 상품 전시판매, 무역투자 상담, 두만강개발 국제협력 포럼, 동계올림픽 활동, 향토음식 맛보기, 동북아5개 국 료리경연대회, 문화공연활동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기자: 이번 대회에 어떤 외국기업들이 참가하게 되는지요?

전홍진: 세계한인상공인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 글로벌여성경제인협회, 재일민단,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등 세계 각국의 동포기업가와 중국기업련합회, 중국무역촉진위원회, 중일한중소기업촉진회,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 로씨아무역대표부 등에서 500여기업의 CEO가 참가한다.

기자: 참가기업들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나요?

전홍진: 10명이상 단체로 참가시 박람회기간동안 차량을 제공해주고 부스참가를 희망하는 조선족기업들에게 부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기업들의 무역상담 희망업종을 미리 받아 박람회장에서 무역상담을 알선해준다. 그리고 투자설명회, 2018동계올림픽개최지, 동해안경제자유구역 참관방문 등을 마련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7월 3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자: 근년에 강원도에 중국기업들의 큰 투자항목들이 들어서고 있다던데 …

전홍진: 한국에는 지금 중국기업가들의 투자열기가 뜨겁다.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는 동해안경제자유구역(중국의 국가급개발구, 종합보세구 기능), 동해자유무역지역(수출가공구, 보세구기능), 동계올림픽특구, 외국인투자지역 등 외국인을 투자를 우대하는 지역이 많다.

중국업체가 현재 강원도 동해안에 2억딸라를 투자하여 “차이나드림시티”를 건설한다.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조만간 향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을 초월할것이라고 한다.

기자: 중국에서 10년간 주재경력이 있는 전단장은 “중국통”이라고 불리우고있는데요.. 조선족기업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국의 상업기회라면?

전홍진: 나는 개인적으로 적지 않은 조선족기업가분들과 우정을 쌓고있다. 중국조선족기업가들은 한국과 중국 량국에 대한 리해가 특별히 높다. 중국의 원부자재와 강원도 및 한국의 우수한 투자여건을 활용해 가공무역이나 일반 제조업에 투자를 한다면 성공가능성이 높다. 이를테면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 동해안에 중국조선족기업가들의 공동투자를 하여 한중풍경촌 등을 건설한다면 성공확률이 높을것이라 생각된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한국의 우수상품을 수입하거나 한국에 합작투자를 할수 있을것이다. 올 가을 박람회에 오신 분들이 많은 성과를 안을수 있도록 최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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