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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조선족기업가들에게 보내는 희망메시지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5-17 20:09:16 ] 클릭: [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리사장 신봉철

(조선족기업가 제1기 금융지식 강습반에서 한 연설중에서)

나는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선후로 길림성로동청, 길림성로동보장청, 길림성인적자원사회보장청에서 부청장직을 맡고 길림성의 창업, 취업을 책임졌다. 그중 소액대부금항목이 있는데 개인은 최저로 2만원, 소형기업은 최저로 100만원, 최고로 수천만원까지 대부금을 맡을수 있다.

내가 다른 일터로 전근할 때까지 선후로 30억원의 대부금을 성내 각지에 조달했다. 나는 조선족 책임자로서 대부금을 맡으러 주동적으로 찾아오는 조선족기업가가 몇명이 없는 사실에 유감스러웠다.

그외 국가는 해마다 400여억원의 창업취업자금을 무상으로 전국 각지에 발급한다. 이 항목도 조선족기업가들은 향수하지 못했으며 쟁취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이런 조선족기업가들을 접촉할 때마다 안스러울 때가 많았다.

이번 기회를 빌어 길림성내의 광범한 조선족기업가들에게 몇가지 희망을 제기하고싶다.

조선족기업가들은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감히 창업해야 한다. 일정한 담략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지식경제시기이기에 학습에 탕개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자신에게 알맞고 과학함량이 높은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

꾸준히 견지해야 한다.인재를 중히 여기고 인재를 믿고 대담히 맡겨야 한다.관리일군들과 공동한 인식을 이루어야 한다.

사치랑비를 추구하며 허풍을 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작은 성공에서 큰 성공으로의 도약을 꿈꾸어야 한다.

규률을 지켜야 한다.

현재 길림성내의 조선족기업가들을 포함한 많은 기업가들에게 존재하는 결점은 세가지다.

하나는 대부금을 맡을줄 모른다. 대부금 정책과 절차를 료해하려 하지 않기때문이다.

다음 대부금을 맡을 엄두를 내지 못한다. 본금과 리자를 어떻게 갚을가는 생각을 과분하게 하다보니 좋은 기회를 놓친다.

그리고 대부금을 맡으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업이 일정한 규모로 성장하면 거기에 만족하고 더욱 큰 도약을 꿈꾸지 않는다.

중국의 기업성장사를 보면 대체로 3가지 단계로 나뉜다.

제1단계는 원시축적의 단계인바 가난뱅이에서 작은 부자로 변신한다. 제2단계는 기업가들이 인대대표, 정협위원이 되려 하는 등 정치참여의식과 유명한 기업가라는 타이틀을 가지려 한다. 제3단계는 다지역, 다성, 다국 및 다업종 경영을 한다.

금후 조선족기업가중에서 진정으로 성공한 대기업가들이 많이 용솟음쳐나오기를 바란다. 진흥총회는 사단조직으로서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경제와 과학기술 활동을 적극 조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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