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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박람회서 바닥난 《삼현》국수

편집/기자: [ 홍옥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9-05 15:47:08 ] 클릭: [ ]

박람회가 한창인 9월 4일, 진달래꽃장식으로 된 연변부스선코에 고객들이 몰려들며 깔끔한 포장국수를 사느라 법석이고있었다. 어떤이는 손에 포장지만 들고와 대조하면서 “과연 이 국수가 맞다”고 탄성까지 지르며 사가고있었다.

개막첫날 오전에 벌써 8상자를 팔고 대리상만도 장춘 3곳, 강소, 심양, 대련, 흑룡강 등8곳이에서나 합의를 보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임직원들이다. 연길《삼현》(三玄) 국수는 워낙 전국각지 마트들에 출시되고있으나 박람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 설명을 하면서 확실하게 알리려는것이 자신들의 목적이라 밝히는《삼현》임직원들은 자부심에 넘쳐있었다. 그들은 이미 70상자가 팔려나가는바람에 들여온건 몽땅 판쓸이를 했하며 본사에 련계하여 더 운반해오고있는중이라고,《박람회에 오기를 참잘했다》고 기뻐하고있었다.

국수라 하면 흔히 조선족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라고 할수 있겠으나 이처럼 많은 한족고객들까지 《삼현》국수를 선호하는데는 나름의 원인이 있었다. 우선 메밀과 옥수수는 건강식품중의 대표적인 곡물의 하나이다. 그런데다 이 제품들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불꽃계획에 들었고 과학기술진보상을 수여받았으며 개발업자는 길림성우수발명가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리하여 《삼현》은 국수의 규모화생산의 앞장에 서게 되였고 옥수수국수계렬생산의 개척자로 되였다.

《삼현》회사는2001년 6월에 설립된 중한합작기업으로서 옥수수심가공기술을 연구하여 국내외에 11개항목의 발명특허를 신청하였으며 5개 항복에서 이미 국내의 특허권을 받았다. 이런 전문적인 고기술로 주로 옥수수계렬과 메밀국수 등 건강제품, 환경보호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이 회사에서는 초기부터 록색식품과 친환경제품을 겨냥하고 장백산자락에 기초를 닦았고 동북아 최대옥수수재배기지인 길림성에 발을 붙이고서서 최대원료확보, 최고공법연구, 최대량 생산기능, 최저가격 출시, 최고품질 자랑을 향해 8년간 억척스레 분투해왔다.

연길삼현은 항상 주변국가 고객들과 함께하고 국내외 특히는 조선민족의 과학기술과 사업류통발전에 기여하려는 경영리념을 잊지 않고있으며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사회를 향해 문을 활짝 열고있었다. 《삼현》국수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한국 등 나라와 지역으로 수출되고있음에도  삼현은 계속하여 국내외의 합작파트너를 부르고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오늘도 박람회장에 나섰고 또 거기서  《삼현》을 알리며 뜻한바를 이뤄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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