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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박람회 유일한 대회 지정술, 대천원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9-03 09:57:02 ] 클릭: [ ]

우리 성에서 유일하게 국가급 무형문화재유산을 소유하고있는 술제조기업 길림대천원(大泉源)술제조유한회사에서 생산한 청화백자술과 천원어주가 이번 제4회동북아박람회에서 유일하게 대회 지정술로 선정되는 영예를 한몸에 지니게 되었다.

장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통화현 대천원향에서 술을 빚은 력사는 유구하다. 기재에 따르면 일찍 명나라 만력 38년인 1610년부터 1616년까지 녀진족 수령 누르하치가 이곳에서 술을 빚었다고 한다. 그후 후한정권을 건립한 누르하치는  대천원술을 어용술로 지정하였다. 1936년 10월 양정우장군이 항일련군을 거느리고 대천원에서 일본침략자들과 전투를 벌일 때 당지의 항일회에서는 특별히 대천원술을 보내 항일부대를 위문하였으며 양정우장군은 《보천에서 맛좋은 술을 빚으니 그 향기가 두강(杜康)이상이로다.》라고 칭찬하였다고 한다.

이번 동박회에 참가한 대천원술제조회사 사업일군의 소개에 의하면 400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대천원은 시종 전통술의 제작방법을 견지해오면서 그 맛과 향을 대대로 이어가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있다한다. 사람들이 대천원을 꾸준히 사랑하는 중요한 리유도 바로 그 때문이라 한다.

대천원술이 받아안은 영예를 들여다보면 이번 동박회에서 유일하게 대회 지정술로 선정된 까닭을 한층 더 잘 래해할수 있을것이다. 1955년 제1회중국국제식품박람회에서 대천원술은 금상을 수여받았으며 1978년 황하이북 9개 성, 시 흰술 평의에서 일등으로 당선,  1993년에는 프랑스 빠리국제식품박람회에서 국제특별금상을 수상받았다. 2006년 11월 《대천원》상표는 련속 12년간이나 길림성 유명상표로 되는 영예를 지녔으며 그 이듬해 5월에는 성정부 제20호, 21호 문건으로 대천원술제조공예기술은 우리 성에서 제일 처음으로 무형문화재로 비준등록되고 대천원(청보천용)술공방유적은 성급 문물보호단위로 지정돼 우리 성에서 둘도 없는 《쌍유산》 기업으로 되었다.

2007년 12월 30일 중국력사문화명주평의위원회에서는 대천원을 중국력사문화명주로 평의, 그리고 올해 6월 7일 대천원전통술제조공예기술은 국무원(2008, 19호문건)으로부터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비준등록되는 특수한 영예를 받아안게 되였는바 이로써 대천원은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국가급 무형문화재유산을 소유한 술제조기업으로 부상하였다.

당신이 만약 애주가라면 두말없이 《대천원》을 선택하라, 당신이 만약 애주가가 아니라면 한번쯤 "대천원"을 곁눈질해보라. 청자옥주, 거기에는 4백년의 향기가 그대로 그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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