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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과 합작농장 제일 협력하고싶어

편집/기자: [ 유창진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5-09-06 15:36:21 ] 클릭: [ ]

《조선상무일》에서 전해온 기별--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 김명철처장 인터뷰 

조선투자설명회가 끝난후 기자는 중조협력에 대해 상당한 경험과 경력을 가진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 김명철처장을 찾았다. 김명철처장은 조선과 길림성은 도문을 통한 철도가 수건된다고 밝혀 더욱 관심을 모았다.

중국합영파트너 찾고싶어

문: 이번 박람회에서 제일 기대하는것은?

답: 합영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조선에서 무산철광개발, 혜산동광개발, 탄광개발, 청진항구건설 등 항목은 큰 항목이지만 기술과 설비가 뒤떨어져 생산량, 통과량이 올라가지 못하고있다. 그러기에 선진적인 기술과 설비가 아주 필요하다.

특히 청진항구는 항구깊이가 깊고 기초수준이 좋다. 좀 개선하면 화물통과능력을 제고할수 있으며 운수능력을 높일수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선진기술과 설비를 갖춘 파트너를 찾고싶다.

중조 두 나라는 상호 친선관계를 중시한다. 그래서 중국기업들의 참여를 더욱 환영한다.

문: 무산철광은 이미 길림성 기업과 계약을 체결한걸로 알고있는데...

답: 협력은 하고있으나 아직 공식계약은 맺지 않았다. 무산철광에서 작년에 자강석 200만톤을 중국에 수출한 것으로 알고있다.

조선에는 철광석자원이 풍부하다. 우리는 중국의 철강기업이 직접 우리와 합영하기 바란다. 철강기업과 직접 합영하면 원가를 낮출수 있다.

중국의 안산강철, 본계강철, 수도강철 등 강철회사에서 조선을 고찰상담했었다. 그러나 계약을 맺지 못한것은 투자금이 엄청 크고 중국의 강철회사들이 제품을 판후에야 돈이 회수되기 때문에 자금이딸려 협의를 맺지 못했다.

문: 조선에서 중국하고 제일 합작하고싶은것은 어느 분야인가?

답: 광산개발면외에 합작농장면의 투자이다.

합작농장면에서는 종자개발과 농업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조선은 80%가 산간지대이다. 농경지가 적기 때문에 생산량을 제고시켜야 한다. 조선으로 말하면 또 먹는 문제가 중요하다. 그래서 량식생산이 아주 중요하며 농업생산을 중시하고 생산량을 중시한다.


도문 라진선봉 철도 부설

김명철처장은 가공무역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선과 중국 길림성은 도문을 지나 라진선봉지대에 이르는 철도를 건설한다고 시사했다. 그의 이 말은 대뜸 기자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조선쪽에도 이 철도가 기존해있는데 운수속도가 늦다고 소개했다.

길림성은 대련항을 많이 리용하여 수출하고있다. 대련항의 화물통과량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길림성은 수출통과압력을 받고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이 구간 철도의 재건은 길림성에 아주 유리할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말했다. 이 구간 철도를 리용하여 장래 가공수출상품을 동남아국가까지 운송할수 있기때문이다.

이 항목은 유엔개발항목에 든것으로 알려졌다.


원정리 라진-선봉도로 설계

연변 현통그룹의 전룡만리사장은 원정리에서 라진선봉까지 이르는 도로를 닦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맞는가고 김명철처장에게 물었다. 김명철 처장은 설계는 다 되였는데 아직 가동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조선의 전력개조에 대해 장춘기업가가 물어보자 김명철처장은 조선에서는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있으며 화력발전소도 개건하고있다고 소개하였다. 그는 수력발전소나 화력발전소 건설에서도 중국과 합영하기 바란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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