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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조선족대표,국경절 맞이 경축행사에 초대돼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30 15:46:20 ] 클릭: [ ]

9 26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재 중국총령사관에서 주최한중화인민 공화국 창립  69주년 경축 초대회”에 캘리포니아주 중국조선족련합회  11 회장 장진영씨와 부회장 김청송씨가 초대되였다.

로스안젤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힐튼 호텔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로스안젤스 정부대표, 산업, 상업,  과학, 교육, 문화계 인사들 남부 캘리포니아주 중국인, 화교  그리고 중국 투자기관과 류학생대표 700여명이 참석하였다. 

추석명절과 겹친 경사스러운 국경절 행사장은 중화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자랑하는 화려한 민족옷차림의 참석자들로 하여  농후한 명절분위기와 환희로 들끓었다.

개막식이 선포되자 대회장 정면 대형 스크린에 오성붉은기와 성조기가 바람에 나붓기는 가운데 장엄한 중국 국가와  미국 국가가 장내에 울려 퍼졌다.

작년에 새롭게 부임된 장평 중국대사관 총령사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국경기념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한자리에 모인 여러 래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69년래, 특히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중국에서 취득한 눈부신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중화민족은 그동안 놀라운 비약을 통하여  위대한 부흥의 광명한 시대를 맞이하였다고 하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장평 총령사

또한 중미는 최대 발전중 국가와 발달한 국가로서 량국간의 관계가 건강하고 온정하게 발전하는 것은 중미량국 인민들의  복지뿐만아니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서 그는 <중미 량국은 수교이후   40여년 가까이에 이르는 동안 방면에서 많은 성과들을 거두었지만 당면하여 경제무역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미국인들은 중국인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으며 중미관계의 우호적인 발전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미 량국 인민들의 심후한 우의와 량국 지방간의 밀접한 련계 량국지간에 존재하는 광범한 공동한 리익들은 앞으로 중미량국간의  우호적인 관계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아울러 중국인과 화교들이 그동안 중미관계의 우호적인 발전에 대하여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앞으로도 세계평화와 번영을 촉진하기 위하여 공헌을 해야 한다고 격려하였다.

스크린 화면에 펼쳐진 바람에 나붓기는 오성붉은기

이어서 캘리포니아주 상의원,  하의원의 축사 캘리포니아주  중국계  녀부시장 하기진(贺琪珍)  축사와 축하장 증정   중미 유명인사들의 축하장 증정식이 있었다.

문예공연뒤에 펼쳐친 중국의 개혁개방  40년을 뒤돌아보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화폭들의 전시회가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고 아낌없는 찬사와 찬탄을 자아냈다.

풍성한 저녁만찬에서 참가자들은 국경 69주년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누며 축배의 잔을 들었다.

국경절 경축행사에 참석한 장진영회장

장진영회장은  "한마디로 중국의 파워를 가슴으로 느꼈다" 국경절 경축행사에 참가한 소감을 밝히면서 "이국타향에서 중국국기를 바라보며 중국국가를 부를때 가슴  뜨거워지는 감격을 느꼈다"고  하였다. 또한 "중국의 조선족 소수민족 대표로서 미국에서 거행되는 성대한 국경절 축하 행사에 초대해준 중국 총영사관에 감사를 드리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중국이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감명깊게 말하였다.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지 태여나서 자라난 조국과 민족은 항상 이민자들의 마음속 깊은곳에 소중히 뿌리내리고 있다.

27년간 력대로 내려온 캘리포니아주 조선족 련합회의  40 최년소 회장인 장진영씨는 미국땅에서 중국의 조선족을 널리 알리며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

그는 중국 조선족 신분으로 로스안젤스에서 진행하는 방글라데슈인들의 집회,  시중심에 로숙자들의 피난처를  짓기 위한 집회 여러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장진영씨가 장평 총령사(왼쪽 두번째) 부부와 부회장 김청송(왼쪽 첫번째)씨가 함께

장진영씨는 로스안젤스 중국 조선족련합회 회장일뿐만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규모가 ,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34 LA 한인회의 정기리사 이기도 하다.

그는 사명감을 지니고 <한민족, 한피줄, 한동포>라는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세계각지에 널려있는 동포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민족의 화합과 단합을 이루는 일에 발벗고 나서서 봉사하고 있다. 

뿐만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