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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넘치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운동회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15 23:05:45 ] 클릭: [ ]

싱그러운 가을정취가 물씬 느껴지기 시작하는 15일,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종합운동회가 연길에서 진행되였다.

박철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대회 개막식은 국기게양식에 이어 운동원대표와 심판원대표의 선서,래빈축사와 함께 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이 대회 개막을 선포하면서 대회가 시작되였다.

주석대 앞을 지나는 각 기 대표팀의 씩씩한 검열모습은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었고 이색적인 단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주석대 앞에서 멋진 예술표현을 하는 대표팀도 있어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제1기 수료생으로부터 시작해 올해 제17기 최고경영자 과정에 이르기까지 지난 17년간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풍성한 가을의 황금빛 수확과도 같이 빛나는 려정과 자랑찬 성과를 안아왔다.

연변과기대AMP(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는 연변과기대AMP과정을 수료한 800여명 수료생들이 자사의 성장을 위해 상호 함께 배우고 애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화원간 상호 윈윈으로 공동히 발전하면서 지역사회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드디여 짜릿한 긴장감과 열띈 경합의 무대인 종합운동대회 운동경기가 시작되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AMP과정(왼쪽순)곽승지 원장,AMP총동문회 주철수와 박웅걸 고문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종합운동회 배구경기,축구경기 등 구류종목은 사전에 정한 날자에 경기를 모두 마치고 이날은 다양한 유희와 륙상 종목으로 서로가 즐기고 우호적으로 비기고 함께 나누는 풍성하고 화기애애한 경기를 만들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은 “경영의 일상에 몸 담그다가 오래만에 찾아온 운동경기는 경영자들로 하여금 단순히 순위만이 아니라 모두가 구미를 돋구는 거뿐한 힐링의 순간으로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의 개막을 선포하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

AMP총동문회 리덕봉 상무부회장은 “ 대중운동으로 모든 경영자들의 운동취미를 한결 북돋아주고 우의와 교류,화합,쾌락한 삶을 만들자는 것”이 본기 종합운동회의 개최 리념이라고 소개했다.

젊은이들과 100메터 달리기 경주에 뛰여든 AMP총동문회 주철수 고문은 나이는 수자에 불과하다며 “운동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지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결과보다 운동 과정을 모두와 함께 즐기고 싶다”며 따스한 소감을 전했다.

AMP총동문회 제8기 회원인 백년돌솥밥 박옥분 사장은 “주말에 열린 종합운동회에 참가해 어쩌다가 동기들과 함께 운동을 즐기니 매우 신난다”며 “경영도 중요하지만 더욱 값진건 건강과 사회인으로서 함께 해야 할 서로간의 운동을 통한 스스럼없는 소통과 리해이다.”고 표했다.

한편 AMP총동문회 제17기 수료생인 연길훈춘고향뀀성 김성 화사장은 “평소 가게 운영에 눈코뜰새없이 매우 바쁘지만 운동에 참가해보니 매우 필요한 충전인것 같다”며 “경기도중 조금 긴장했는데 선배들의 격려를 받고보니 신심이 생겨 더 잘할수 있었다”고 선배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견지하는 선배 선수들의 끈질긴 모습과 젊음의 활력으로 스피드가 넘치는 금년도 AMP과정 제17기 수강생들의 화려한 모습,소속팀과 상대팀 모두에게 열띈 응원과 성원을 보내는 제16기 수료생들의 우아한 모습 등 생생한 화면들이 현장에서 함께 겹쳐 멋진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가 경기장에서 활짝 피여나는듯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따스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서로가 우호적으로 비기고 격려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멋진 응원까지 더해 경기장은 그야말로 생기와 활력이 넘치면서 쾌락과 건강을 선물하고 우정을 돈독히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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