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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AMP과정 경제인들 기업탐방 나서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02 18:38:57 ] 클릭: [ ]

8월 31일,연변과기대AMP과정 제17기 경제인들은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배운 리론지식을 실제와 결부해 더욱 잘 활용하고 나아가 CEO의 꿈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기업탐방을 조직하였다.

이들이 찾은 첫 방문기업은 룡정시개발구내에 위치한 연변삼보천연식품개발유한회사였다.

회사에 도착하니 공장울안 외벽에는 참농민(真农人)이란 글발이 유난히 안겨왔다.

생산차간을 방문하기전 방문단은 소독실에서 깨끗이 의류 소독을 마치고 위생복과 신발씌우개를 착용하였다.

이 회사의  엄격한 규범화관리와 위생관리제도는 자사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들한테도 례외없이 엄격히 실시하고 있었다.

생산직장에서 선진적인 생산설비가 가동하는 속에서 흐름선을 타고 민들레잎차와 민들레뿌리차, 도라지차, 우엉차 등 20여종 계렬제품들이 포장되여 완성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고스란히 방문객들의 시야에 들어왔다.

생산과정도 엄격한 위생관리가 적용되고 있었는데 흐름선에서 나오는 상품이 포장과정에서 혹시 바닥에 떨어지면 위생안전을 위해 그대로 페기절차를 밟아야지 만일 어느 회사원이 정품과 함께 그것을 포장한다면 CCTV에 포착돼 바로 해고라는 중한 처벌을 면치 못한다고 한다.

연변삼보천연식품개발유한회사 리희연 사장

생산직장에 대한 참관을 마친 방문단은 회사에서 좌담회를 가지고 사장 리희연씨로부터 그의 끈질긴 창업담을 전해듣고 경영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회사 사장 리희연씨는 1995년 젊은 나이에 한국에 로무를 갔다가 한약국에서 환약제조기술과 보건차제조기술을 배웠고 2003년도에 귀국하여 숙취 해소 보건제품인 성구락(醒久乐)을 개발하고 2007년 본격적으로 연변삼보천연식품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이겨내면서 창업에 떨쳐나선 대표적인 귀향 기업가이다.

창업초기 리희연씨는 고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질 좋은 제품만 생산하면 판매는 문제 될 것 없다는 생각을 세웠다.

바로 그런 참농민(真农人)의 자태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그의 드팀없는 신념으로 되였다.

좌담회에서 리희연 사장의 창업담을 청취하고 있는 방문단 성원들

리희연씨의 선진적이고 규범화한 회사관리 능력,끈질긴 노력으로 현재 회사는 년간리윤 5,000만원, 세금납부액 1,000만원을 돌파하고 있다.

리희연씨가 오늘날과 같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회사가 상승일로를 걷게 된 비결은 회사의 상품이 재배로부터 시작해 생산,판매를 3개 회사로 분리한 엄격한 책임제와 선진적인 기업관리시스템을 도입한 결과이다.

좌담회에서 경제인들은 리희연씨가 회사를 경영한는 가운데서 존재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질문하고 함께 공유하면서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배운 리론을 실제와 결부해 향후 CEO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방문단의 다음 행선지는 룡정시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연변화룡해양수산물유한회사와 연변해교생물과학유한회사였다.

연변화룡해양수산물유한회사에서 방문단은 명태가공시설과 생산직장을 참관하였으며 연변화교생물과학유한회사에서 좌담회를 가지고 회사의 현황에 관한 동영상을 감상하고 조춘자 경리로부터 제품 생산과 판매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다.

이 회사에서 명태껍질을 원료로 생산하고 있는 해교저밀도콜라겐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선진적인 기술로 추출한 안정적이고 흡수하기 쉬운 천연콜라겐이다.

장기 복용시 피부로화방지 및 무릎관절 질병치료에 좋은 건강,미용보건품으로 유명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변과기대AMP과정 제17기 경제인들의 기업탐방은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남다른 아이디어,끈질긴 노력과 근성,도전정신으로 값진 성취를 이뤄낸 기업정신을 배우는 계기로 되였다.

원어민화상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춘란씨는 현재 폭을 넓혀 원유의 사업을 더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던중 “두개 기업의 탐방을 통해 소중한 창업경험을 얻을 수 있어 행운이였다”며 기업탐방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20여년 동안 현재까지 의료사업을 경영하고 있는 문은희씨는 사업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려는 중인데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업탐방으로 더 많은 실천지식을 알게 되였다”며 기뻐했다.

(왼쪽으로부터)김춘란,문은희,박남철씨가 기업탐방 소감을 전하고 있다. 

연변과기대AMP과정 제17기 회장(반장)박남철씨는 현재 고객들의 환영을 무척 받고 있는 두만양고기 구이점을 경영하고 있다.

박회장은 “오늘 방문한 두개 기업은 경영에서 비교적 성공한 기업들이고 한창 성장일로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이다”며 “기업탐방을 통해 기업의 경영노하우와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체험으로서 향후에도 자주 기업탐방을 조직해 CEO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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