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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변의 조선족설맞이 대잔치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28 12:47:29 ] 클릭: [ ]

25일 료녕성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아세아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단동지회가 주관하고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최한 “단동시제11회 조선족설맞이련환회”가 단동 프랜드 프라자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동조선족사회단체가 지난 11년래 해마다 개최하는 대잔치로서 단동조선족사회를 “교류와 합작, 새 희망”으로 엮어가는 플랫폼이기도 하였다.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 심청송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심청송은 축사에서 “단동시조선족사회단체가 지난 한해 동안 이뤄낸 일련의 성과는 단동시정부와 해당부문, 사회단체, 기업가들의 공동한 지지와 노력의 결과”로서 “2018년은 중국공산당 제19차 당대표대회정신을 관철, 집행하는 첫해이고 중국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의미 깊은 해이며 초요사회 목표를 이뤄가는 희망의 한해이며 13.5계획이 순조롭게 실시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동시조선족사회단체는 시종일관 공동히 함께 뭉쳐 민족단결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공동히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단동시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단성원들이 각계 군중들과 래빈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 김택룡,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심청송,중국아세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단동지회 명예회장 한연옥, 회장 김해동, 조선족문화관관장 려명애, 단동시조선족중학교교장 윤청, 단동시조선족유치원 원장 리단, 로년협회 차기준회장 및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전순희, 박진성, 박철호, 전종권, 오해룡 등 회장단성원들이 무대에 올라 “2018년 새로운 한해 단동조선족사회가 조화로운 사회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더욱 휘황한 성과를 맞이할 것이다”며 대회에 참석한 래빈과 군중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단동시 사회각계 군중 250여명이 참가해 지난해 성과를 회고하고 새로운 한해 더욱 희망찬 도약을 이뤄나가기를 기약하는 의미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조직한 정채로운 문예공연이 펼쳐져 사회각계 군중들에게 민족문화예술의 향연을 선물하였다.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지난 한해동안 지역사회,민족사회발전을 위해 일련의 중요한 행사들을 조직하거나 참가하였다.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10주년행사, 전국조선족청년기업가포럼 및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6주년행사,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10주년행사, 료녕성조선족기업가 표창대회 등 여러가지 행사에 참석해 전국 각 지역 조선족기업가들과 교류와 협력을 다졌으며 단동시조선족배구경기,민속유원회,애심공익활동 등 활동을 조직해 민족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발전과 화합을 추동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단동시정부관계자와 심양시 조선족련의회 회장단, 단동시한국인(상)회 회장단 등 인사들이 래빈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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