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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해외판》 2017 송년회 거행

편집/기자: [ 허신길 박문호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7-12-27 11:00:32 ] 클릭: [ ]

우수독자, 우수회원, 고마운한국인, 봉사대상 수여

수상자와 부분 참가자들 기념사진

길림신문 해외판》 (이하 해외판으로 략칭) 2017 송년회가 지난 12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쎈터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우수독자, 우수회원, 고마운한국인, 봉사대상 수상자를 비롯하여 각계 각층 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회의는 길림신문사 한국지사 고문이며 중신번역려행사 사장인 박홍남이 사회, 우선 길림신문 《해외판》발행인이며 사단법인 재한동포(조선족)총련합회 김숙자 리사장이 인사말을 하였다. 그는 “길림신문 〈해외판〉은 올해에도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길림성 정부의 기관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여 사회의 긍정을 받고 독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올해 6월 30일자 신문을 기준으로 100기를 출판하면서 2012년 3월 창간이후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였다. 이는 모두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후원 및 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오늘날 인터넷을 비롯하여 새로운 매체방식이 등장하면서 신문을 꾸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길림신문 《해외판》은 〈글로벌조선족성공인〉, 〈한국서 홀로서기〉등 기획보도를 비롯하여 부단히 새로운 뉴스와 기사들을 발굴하고 사회의 관심사들을 제때에 포착함으로써 많은 독자들을 흡인하였다고 충분히 긍정하였다.

이어 길림신문사 한국지사 고문 김진선 , 글로벌다문화협회 김청호 회장은 축하발언에서 해외판이 이룩한 성과를 서술하면서 오늘날 인터넷시대에 신문 특히 오프라인이 살아남자면 부단히 새로운 운영모식과 방침을 모색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올해 수상자들을 발표, 우수독자로 장영순, 이(리)정희, 남명자, 김수례, 변창렬, 이(리)명자, 송경흠, 남명숙, 렴옥란, 이(리)선, 우수회원으로는 박홍남, 이(리)지연, 박용기, 이(리)마란, 최미영, 박문복, 임창준, 박지화, 이(리)철, 박림홍, 신영순, 이(리)경옥, 이(리)춘옥 등이 선출되였다. 봉사대상으로는 한중소통자원봉사단 이(리)상희, 신지식인협회 김종백 회장, 재단법인 나눔사랑실천재단 리사장 홍창석, 주식회사 모아스페이 회장 전준하 등은 한중 경제문화 교류와 친선을 도모한 공을 인정받아 고마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길림신문사 한국지사 전춘봉 지사장이 총화발언을 하였다. 그는 길림신문 《해외판》은 2012년에 창간되여 5년여 시간을 달려왔지만 아직 부족점이 많으며 어려움도 많다고 하면서 중국 길림성정부의 기관지로서 그간 한국에서 첫발을 떼여 힘겹기는 했지만 경험도 많이 쌓고 금후 나갈 방향에 대해서도 많은 사고를 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필경 문화가 다르고 사회적 구조가 다른 한국에서 중국정부의 공식 매체를 꾸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였지만 길림성정부의 후원과 배려 그리고 여러 독자와 한국 유관 부문의 관심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지속해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전 지사장은 아울러 해외판은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해야 할 일도 많다고 하면서 새해에는 중국을 적극 홍보하는 뉴스들을 중점으로 한국에 나와있는 중국 국적자들과 외국인들이 제때에 유관 정책을 리해할수 있는 중,한 두나라의 정책들을 적시적으로 실을것이라고 했다.

그밖에 계속하여 재한조선족 삶의 모습을 세상에 널리 알릴 것이며 아울러 재한 중국인 권익보장, 임금체불 등 법적문제에 대한 보도도 잘해 관련된 문제들을 잘 풀어나가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현재 재한조선족사회에는 50여개의 조선족관련 단체들이 있는데 재한조선족사회의 소통, 단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런 단체들의 홍보를 잘하여 이미지구축에 일조할 것이라고 했다. 

전 지사장은 길림신문해외판》에 관심을 아끼지 않은 많은 한국인과 재한 조선족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중국의 조선족으로서 우리글로 신문을 출판한다는 게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리해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하고나서 길림신문 《해외판》은 금후 독자들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설 것이며 구독자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할것이라고 다짐했다.

우수독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긴 김숙자 발행인(좌6)과 전춘봉 지사장(좌5)

우수회원들과 기념을 사진을 남긴 김청호 회장(좌7)과 전춘봉 지사장(좌8)

대상 수상자 이상희(우)와 전춘봉 지사장

고마운한국인상 수상자 김종백 회장

고마운한국인상 수상자 홍창석 리사장

고마운한국인상 수상자 전준하 회장

/ 글 허신길 사진 박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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