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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노을은 더욱 붉게 타오른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27 00:11:07 ] 클릭: [ ]

퇴직교사들 건전한 활동으로 만년을 의미깊게 보내

화룡시교육국 로년협회 연길총회는 현재 21개 분회 5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방대한 로인사회단체로서 회원들을 이끌고 의미깊게 만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리퇴직전에 화룡시에서 자신의 모든 정열을 바쳐온 교사들로서 현재 자식들을 따라 연길에 거주하면서 총회의 령도하에 애향애교활동, 고향의 불우학생돕기, 건강장수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석양을 붉게 물들이고있다.

12월25일 화룡교육국 로년협회 연길총회에서는 연길에서 송구영신모임을 조직했다.

이날 리퇴직교사들은 이왕과 달리 매년마다 큰 식당이나 음식점에서 송구영신모임을 치르던 모식을 개변하여 연길총회 각 분회 회장단들이 모여 지난해 각분회의 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한해 시대의 발전변화속에서 로년협회가 고향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을 다지면서 근검하고도 의미깊게 송구영신모임을 보내였다.

화룡시교육국 로년협회 연길분회 강흥렬회장은 로년협회 총화보고에서 로년협회가 지난해 화룡시교육국과 시로령,로년협회의 관심과 지지하에서 참답게 로년사업 방침정책을 관철집행 하였고 사상정치사업과 건강장수 이 두개 주제를 틀어쥐고 전체 퇴직교사들이 건강한 심신으로 만년을 유쾌하게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화룡시교육국 로년협회 연길총회에서는 몸은 비록 퇴직하였지만 당의 방침정책 학습을 홀시하여서는 안된다면서 원 화룡시교사진수학교 당위서기 겸 교장으로 사업한 변국산퇴직교사를 정치학습보도원으로 임명하고 계획적으로 “당사와 당규약의 주요내용,우리나라 개혁개방에서 조선족의 역할과 전망,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등 정치사상리론을 정기적으로 학습하였다.

그리고 마음속에 고향을 사랑하고 관심하는 관념을 깊이 새기면서 고향 화룡의 발전을 지지하는 활동을 지금까지 견지해오고 있다.

퇴직교사들은 학교에 편지를 보내는 활동을 지난 10여년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대체로 지난 학교력사를 회고하고 우수한 전통을 전수하고 학교사업에 관한 건의와 희망을 전달하는 것이였다.

양생보건활동에서는 주요하게 양생보건 리론학습과 실천활동이였는데 원 진수학교 방수길 리퇴직교사를 양생보건 강사로 모시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양생보건에 관한 지식을 학습하면서 로년에 지키고 조심해야 할 건강상식에 대해 료해하였다.

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목적성있게 무도,문구,탁구,테니스,등산 등 활동을 조직하여 퇴직교사들의 건강을 도모하였다.

몸은 비록 늙었지만 리퇴직교사들은 언제나 옛본새로 고향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하는 힘에 알맞은 일을 찾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지난 몇 년간 리퇴직교사들은 평소 십시일반으로 모금하여 불우한 학생을 지원하고 모교의 교육사업을 지지하기도 하였다.

또한 적지 않은 리퇴직교사들은 사회구역에서 책임을 맡아 일을 보고 있으며 환경미화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류웅길퇴직교원은 현재 사회구역 당지부서기 사업을 맡고 있고 박영화퇴직교원은 사회구역 문예선전을 책임지고 있는데 그가 지도한 광장무는 전주 경연에서 1등상을 수상해 상금 1만원을 타는 영광까지 지녔다.

리퇴직교사들의 실정에 맞게 흥취애호활동도 자주 진행해 노래교실 다니기,문예창작과 연출,로년대학 다니기,서예 등 문화학습에 참가하고 있다.

한동해퇴직교원은 원래 이름있는 작가로서 년세가 많지만 사회구역에서 좋은 작품을 창작하여 사회구역 군중문화생활과 정신문명건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연길시현대병원에서는 화룡시리퇴직교사들이 활동하는 장소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료해하고 화룡시리퇴직교사 연길총회 리퇴직교사들에게 활동실을 마련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연길국제회의 쎈터에서는 해마다 리퇴직교사들에게 행사장소를 제공해주고 있다.

화룡시교육국 로년협회 연길총회에서는 래년도에도 정치사상학습으로 19차당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새시기 로년사업의 방침정책을 관찰해 정치학습과 건강장수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향발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힘자라는대로 기여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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