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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글로벌교류로 지역경제발전 이끈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24 15:56:44 ] 클릭: [ ]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2017년 송년회 개최

22일,희망찬 새해가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면서 모두가 설레임으로 새해 풍성함을 기약하는 년말년시,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송년회가 연길개원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는 지난 2007년에 설립하고 연길시정부와 연변주정부에서 승인하는 사단법인 경제단체이며 월드옥타 세계70개국 145개지회 일원이다.

설립11년래 협회는 “연변은 세계에로!세계는 연변으로!”라는 취지로 연변지역경제인들이 세계로 진출하고 세계경제인들이 연변을 찾는 교량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연변경제사회발전을 추동하고 있다.

중국 명나라 항해가 정화는 “꿈을 꾸는 자는 실천해야만 목적을 이룰수 있다”고 말했다.

정화는 자신의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원양함대를 이끌고 망망한 대양을 건너 중동,아프리카,구라파대륙에 도착함으로서 시초로 중국과 세계각국간 무역교역의 선례를 열어놓았다.

요즘은 세계가 지구촌으로 불리울만큼 경제교류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글로벌시대로서, 세계각국의 무역교역은 GDP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는 설립이래 회원사들의 상품 수출과 수입으로 연변무역증대와 경제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협회 리철중리사장이 송년회 개막을 선포하고 현세욱수석부회장의 래빈소개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연변주정부와 연길시정부 관계부문 지도자, 중국주재 한국대사관 대표,주심양 미국,한국 령사들을 비롯한 국내외 래빈과 회원 총 200여명 참가했다.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남룡수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남룡수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해동안 협회는 해내외 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으로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왔다”면서 “협회는 향후 내부자원을 진일보 발굴하고 자원통합을 실현하고 국내외 경제인들과의 네트워크 자원을 적극 활용해 전체 회원사의 발전을 추동하고 무역에 관심이 있는 모든 연변경제인들에게 실용적인 경제정보를 제공할것이다”고 밝히였다.

한편 행사에서는 주심양한국총령사관 김창남령사와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전규상 집행회장의 축사, 연변무역협회 허재룡 명예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그들은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올 한해동안의 성과를 긍정하고 새로운 한해 보다 력동적인 비전으로 회원사들의 성장과 지역경제발전에서 더욱 힘찬 도약을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연변경제는 지난 한시기 무역교역보다 관광산업과 해외로무송출로 외화를 벌어들여 경제발전을 이끌어왔다.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차세대회원들.

그러나 지난 10여년동안 경제발전속도가 가속화되고 일련의 대형 기초시설 건설로 고속도로,고속철도,항공물류,물류산업단지 조성,훈춘-자르비노항구의 개통은 연변으로 하여금 세계 각국간의 규모화 무역교류를 실현할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마련해주었다.

현재 중국경제는 이미 고속성장단계에서 고품질 발전단계에 들어섰고 국가에서는 록색발전을 제창하면서 연변의 경제 가도를 다시 잡아야 할 시기가 도래함과 아울러 무역은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는 올 한해 회원사들의 발전과 지역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수많은 일들을 이뤄냈다.

동북지역차세대무역스쿨과 함께 동북지역 통합 회원운동회를 개최하였고 회원기업방문,연변홍수피해 의연금을 마련해 안도현 석문진 홍수피해지구에 전달하고 홍수피해를 입은 회원사를 후원하였다.

올 7월 연변무역협회는 회원사들을 조직해 미국 워싱톤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미주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해내외경제단체와 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였다.

미국 워싱톤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미주경제인대회에 참석한  연변무역협회 회원들.

뿐만아니라 경제인대회가 끝난후에는 월드옥타 워싱톤지회와의 업무협정체결과 함께 뉴욕,로스안젤스 등 도시의 경제인협회를 방문해 량측 경제인들과의 인맥을 구축하였다.

이외에도 한국에서 개최된 세계대표자대회,세계경제인대회에 참석해 해내외경제인들과의 장기적인 합작관계를 맺었다.

한편 협회에서는 연변지역경제인들과 기타 경제단체와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으로 연변과AMP총동문회,연변한국인(상)회 등 단체와 업무협정을 맺고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한국고양시 관광협회와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인들을 위한 리정수교수의 실전특강 등 올해에만 30여가지 중요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연변무역협회 회원들가운데는 연변특산품을 생산하는 기업,현지에서 제조업을 하는 업체가 있으며 친환경농업분야에 종사하는 회원과 함께 전문적으로 한국,로씨야,일본상품을 경영하는 회사도 있다.

행사에서 우아한 민족춤을 추고 있는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회원.

뿐만아니라 봉사업,서비스업,음식업 등 부동한 업종의 회원사들도 있다.

자원을 통합하고 공동발전을 통해 모든 회원사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것은 향후 협회의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해 연변무역협회는 새해 여러가지 방법과 조치로 회원사들의 발전을 이끌어나갈것이라고 한다.

이날 송년회에 래빈으로 월드옥타 심양지회와 장춘지회 경제인들이 참석하였다.

연변무역협회 남룡수회장이 월드옥타 심양지회 강학원회장(왼쪽)와 자매결연 체결후 포옹을 나누고 있다.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와 심양지회는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량측 회원과 회원사들의 공동발전으로 위해 상호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로 정보공유,경제합작을 심도깊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조글로와 회원사인 연길상무자문유한회사와의 업무협의서를 체결하였다.

연변주상무국과 연길시상무국 및 아세아나항공 연변주재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상하고 있다.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는 지금까지 길림신문사,한국공주대학교,월드옥타 해내외 경제단체 등 총 20여개 언론,교육,문화,경제단체와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한해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는 회원사들의 창업 적극성을 동원하고 월드옥타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해내외 경제단체와 경제인들과 교류,협력으로 연변무역증진에 앞장설 것 이라고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동안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발전에 기여한 관련기관과 단체,개인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하고 회원들이 자체로 준비한 다채로운 문예절목으로 풍성한 자리를 만들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주심양한국총령사관 김창남령사.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전규상 집행회장 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허재룡명예회장.

래빈소개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연변무역협회 현세욱수석부회장.

대회개막을 선언하고 있는 연변무역협회 리철중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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