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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맛 띵호와!' 길림시 조선족 제1회 김치축제 화끈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7-11-09 18:30:54 ] 클릭: [ ]

 

 
환영사를 하고있는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 김태선회장
 
 
행사장 개막식 공연무대 성수난다

119 길림시 금풍현대농업유한회사 온실농장에서 길림시 조선족 1 김치민속문화축제가 열렸다.

한복으로 곱게 단장한 조선족 어머니들이 현장에서 맛갈스레 버무린 배추김치, 영채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각종 김치를 시식하는 사람들, “김치 최고!” 엄지척 칭찬이 터져나온다.

김치시식과 함께 현장에서 김치 한포기에 20원의 가격으로 판매를 했는데 준비한 배추 500포기가 거이 동이 났다.

 
금풍촌 로인협회와 길림시 미정각조선음식점에 민속기지 칭호 수여

오늘 김치축제 행사장을 찾은 500여명은 대부분 한족들이다.

한족들은 버무린 김치를 좋아합니다. 익은 김치는 맛이 갔다고 생각하는 편이죠.”라고 말하는 김선옥어머니는 이번 행사에 손수 만든 막걸리 50여근을 무료시식용으로 내놓았다.

길림시는 조선족 집거지입니다. 민족특색과 지역특색 두가지를 살릴수 있는 김치축제가 길림시를 관광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한몫 하리라고 봅니다.” 길림시 문련주석 범아걸이 이날 개막사에서  김치축제에 의미를 부여했다.

 
 
"띵호와 띵호와 "...행사장 일각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 산하 민속문화협회 문창호회장은 이번 축제행사 준비에 협회 회원 60여명이일간 동원되였는데 특히 금풍촌 2분회 회원들의 노고가 컸다고 소개한다.

이번 김치축제는 길림시 통전부, 길림시문련에서 주관하고 길림시 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 길림시 금풍현대농업유한회사에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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