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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일본 치바지회 연변수재지역에 사랑의 성금 전달

편집/기자: [ 김성걸 강동춘특파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03 17:42:51 ] 클릭: [ ]

새해가 들어서기 바쁘게 바다건너 멀리 일본으로부터 사랑의 성금이 연변수재지역에 전해져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월3일, 한겨울 추위를 무릅쓰고 일본으로부터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주홍철수석부회장과 서성일부회장이 두만강류역에 자리잡고 있는 룡정시백금향 정부사무실을 찾았다. 그들은 치바지회의 위탁을 받고 전체 회원들이 모금한 사랑의 성금 73만 7777엔(일본돈)과 회원들이 싸인한 “고향 여러분 힘내세요”란 온정이 담긴 현수막을 룡정시백금향 강철영당위서기한테 전달했다.

월드옥타 치바지회 주홍철수석부회장은 “지난해 9월초 두만강류역에 백년일우의 홍수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후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고향의 아들딸들은 매우 안타까운 심정으로 마음은 수재지역과 함께 움직이고 있었다”면서 “비록 돈액수는 많지 않지만 외국에 나간 자식들이 부모님한테 드리는 저그마한 성의로 받아주었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서성일부회장은 전체 회원들이 순수히 고향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했다며 수재를 입은 고향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그들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향후 고향을 더욱 아름답게 잘 건설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월드옥타 치바지회에서는 지난 12월 4일 지회 설립 10주년행사시에 모금활동을 발기한후 회원들로부터 열정적인 호응을 얻어 짧은 3주동안 73만 7777엔을 모금했었다.

이번 수재지역에 전해진 성금은 일본에 계시는 분들과 고향에 계시는 분들에게 서로의 정감으로 따스하게 연결돼 서로에게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수 있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계기로 되기도 했다.

백금향 당위서기 강철영은 멀리 일본에서 전해온 사랑의 성금을 접수하면서 해외에 나가 힘들게 일해 번 돈을 모아 고향 수재지구에 전해온 자체가 보귀한 고향사랑이라며 비록 몸은 고향 멀리 떨어져 있지만 시시각각 마음속에 고향을 담고있어 고맙다고 인사하였다.

그러면서 월드옥타 일본 치바지회 회원들의 기대와 사랑에 어긋나지 않게 수재복구사업을 잘하여 향후 더욱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하는것으로 여러분의 성의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룡정시 백금향은 지난 8월30일 백년일우의 홍수피해를 입어 13채의 집이 완전히 무너지고 30채의 가옥이 정도부동하게 파괴되였으며 당시 외계로 통하는 3갈래의 도로가 물에 밀려가고 전기,통신이 중단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수재후 그들은 룡정시정부의 정확한 령도와 지도하에서 광범한 군중들과 함께 5일만에 도로와 통신을 복구하고 2달이란 짧은 기간동안 가옥 13채를 새롭게 신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홍철수석부회장과 서성일부회장은 룡정시정부와 백금향정부 관련인사들의 안내하에 새로 일떠선 가옥들을 바라보며 정부의 빠른 재해복구 절주에 감탄하였다.

연변소 사육기지로 유명한 룡정시백금향은 산마다 골짜기마다 소떼들의 영각소리 정답게 들려오는 아름다운 향촌이다.향후 이 향은 규모화한 소사양업을 주요 산업으로 연변소고기판매를 결합하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당지 농가에서 재배되는 농가채소와 가금류를 식탁에 올려 특색관광산업을 활성화할 타산이다.

월드옥타 치바지회는 2006년에 설립되여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경제단체로서  대부분 재일본 조선족인사들이다.치바지회는 지난 10여년동안 회원기업들의 경제네트를 추진하는 한편 해마다 미래 무역생도를 양성하는 차세대무역스쿨을 조직해 재일본조선족청년들에게 통상무역에 필요한 지식을 전수함으로서 그들로 하여금 타국에서 꿈을 이룰수 있도록 일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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