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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 차세대들과 함께 사랑의 마음 전달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1-14 23:54:47 ] 클릭: [ ]

11월 14일 초겨울 눈온뒤의 날씨는 봄날처럼 차분한 가운데 연길시 발전 항윤제1성(恒润第一城)내에 위치한 천사원은 경사라도 난듯 훈훈한 분위속에 휩싸였다.

이날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 회원들과 차세대들은 “천사원”어린이집을 찾아 《사랑의 마음 전달하기》자선활동을 펼쳤다.

“천사원”어린이집은 지적장애(자페증) 어린이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안복림녀사의 발기로 2010년에 설립했으며 현재 이곳에는 20여명 어린이들이 10여명 전문적인 교양원들의 알뜰한 가르침과 정성어린 치료를 받으며 병마와 싸우며 성장하고 있다.

애심인사들은 “천사원”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피자와 식품,과일을 나눠주었으며 어린이들을 치료에 사용할 교학용구를 마련하라고 14000여원의 현금을 의연했다.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는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천사원”어린이집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왔다.

“천사원”어린이집 부원장 도리 (陶莉)는 지난 4년간 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면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 애심인사들은 어김없이 “천사원”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었다며 따스한 사랑은 설중송탄이 되여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학부모들과 전체 교양원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주었다고 감개무량해했다.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 차기 회장 당선자 남룡수는 향후 지적장애어린들이 병마를 이겨내고 사회 떳떳한 인간으로 성장할수 있게끔 여러모로 도울것이라고 표하면서 한줄기 따스한 사랑이 모여 기적을 이루고 우리 사회를 보다 조화롭게 만들것이라고 했다.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 차세대위원장 전창훈은 연변(연길)무역협회 차세대들은 지난 9월에도 애심인사들과 함께 룡정시동불사진에 위치한 고아원을 찾아 벽에 도료칠을 해주고 어린이들에게 맛잇는 식료품을 사다주었다며 향후에도 “천사원”어린이집을 비롯한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에 설립돼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는 연변주정부와 연길시정부에 사단법인 등록을 한 사회단체이면서도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 70개 국, 140개 지회중의 일원으로서 “연변은 세계에로! 세계는 연변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글로벌시대 연변경제인들과 해내외 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07년에 설립된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 차세대들은 연길두만강국제무역박람회가 개최될때마다 통역과 래빈안내 등 자원봉사자로 나서고 있고 차세대무역스쿨 조직, 고아원, 양로원을 방문하는 등 각종 행사를 조직하고 사회공익사업에도 늘 앞장서면서 미래지향적인 우수한 차세대조직으로서 자신들의 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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