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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의오지회 경제무역활성화에 총력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6-15 13:44:25 ] 클릭: [ ]

의오지회 해내외 기업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

 
 월드옥타 의오지회 회장 최송호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의오지회(회장 최송호)는 중국 동부 최대의 물류 기지인 절강성 의오(义乌)의 우세를 적극 활용해 전 세계를 무대로 경제무역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월드옥타 의오지회에 따르면 돌아오는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사흘간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 및 제4차 중한경제포럼이 절강성 의오시에서 개최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월드옥타와  의오시가 공동 개최하고, 월드옥타 의오지회가 주관한다. 한국 코트라, 한국국회 무역경제포럼, 월드옥타 중국지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서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경제협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학술행사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참가인원은 월드옥타 해내외회원들과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 현지 상사 대표, 의오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게 된다.

월드옥타 의오지회 회장 최송호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출신이다. 최회장에 따르면 중한 경제인대회와 경제포럼은 리셉션과 개회식, 특별강연, 주제발표와 토론, 의오시 경제산업 현장 시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절강 의오시 투자환경 및 지원정책 설명회와 중한 량국 기업계와 학계의 만남이 이뤄져 보다 깊이있는 협력방안이 마련될것이라 한다.

월드옥타 중한 경제포럼은 지금까지 길림성 연길시(2012년), 한국서울(2013년), 료녕성 대련에서 (2014년)에서 개최된바 있다.

올해 중한 량국은 FTA에 정식으로 서명했고 량국 협력전망은 보다 밝다.

한국과 중국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체결 이후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있다.

전 세계 68개 국에 133개 지회를 둔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기출)는 월드옥타 의오지회를 통해 지난 6월 8일 절강성 의오시에 있는 상청그룹 산하 절강중국소상품성집단공사(총경리 주민)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청그룹은 의오시의 국영기업으로 의오시 복전(福田)시장의 운영 주체로서 상해,광주 박람회와 함께 중국 3대 박람회인 의오국제소상품박람회를 열고있다.

월드옥타는 이번 MOU에 따라 전 세계 소비제품의 30%, 중국 내수 소비재의 70%가 류통된다는 복전시장에 300개 회원사가 진출한다.

월드옥타 시드니지회 회원들과 함께 의오 수입상품관을 고찰하고있는 최송호회장(가운데사람)

시장은 5개의 국제소상품 전시장으로 구성돼있다.

월드옥타 의오지회(회장 최송호)는 MOU 체결에 앞서 복전시장 내 국제상무성 5기 빌딩 3층 35호에 지회 사무실을 열었다. 300개 회원사가 입점하는데 의오지회가 제반 업무를 맡아 지원할 예정이다.

월드옥타 의오지회는 연변과 동북3성에서 의오에 진출한 비교적 성공한 기업인들과 150여명의 회원사 대표들로 구성돼있다.

지난해 대련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의 한 장면.

이에 앞서 연변주상무국 기업인 대표단이 지난 4월 12일 월드옥타 의오지회를 방문해 량측의 교류와 협력방안을 론의하고 지난 4월 17일에는 의오지회와 월드옥타 시드니지회가 자매결연 및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향후 량측의 합작방안을 모색했다.

월드옥타 의오지회 최송호회장은 《월드옥타 의오지회는 향후 의오시의 산업우세를 적극 활용해 회원사들에 선진국가의 우수한 기업문화와 리념을 전수하고 해내외 기업과 기업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힘쓸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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